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8.8℃
  • 연무대전 9.1℃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12.4℃
  • 연무광주 9.6℃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5℃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9.8℃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롱짜우 약국, 하루 평균 1,000억동 매출 달성

롱짜우 약국 체인은 2025년 매출 34조 5천억 동 돌파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하루 평균 약 1,000억 동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롱짜우 약국의 모회사인 FPT 리테일(FRT)의 최근 사업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34조 5천억 동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목표치를 7% 초과 달성했다. 이는 롱짜우 약국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롱짜우 약국 체인은 하루 평균 약 950억 동 상당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 2,400개 이상의 약국과 200개 이상의 백신 접종 센터를 통해 달성되었다. 2025년 말까지 총 2,6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며, 이는 전년 말 대비 570개 이상 증가한 수치다. 네트워크 확장은 도심 외곽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각 약국은 평균적으로 월 약 12억 동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롱짜우의 매출은 다른 소비재(FMCG) 소매 체인과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같은 해인 2025년, 약 4,600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소매 체인은 약 39조 동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동종 업계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롱짜우의 매출은 상당히 높다. 약 400개의 매장을 보유한 다른 약국 체인은 전년도에 약 2조 2천억 동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매출뿐 아니라 롱짜우(Long Chau)의 세전·감가상각비·이자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또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작년 롱짜우 약국 체인의 EBITDA는 1조 6,800억 동을 넘어섰으며, 이는 2024년 대비 약 76% 증가한 수치다.

 

따라서 FPT 리테일 경영진은 롱짜우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롱짜우는 FRT 전체 매출의 68%를 차지하며, 약 3,300만 명의 고객, 즉 베트남 인구의 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FPT 샵은 2025년 연간 매출이 16조 8,000억 동을 넘어 전년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5%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매장당 월평균 매출은 28억 동에 달했다. 2025년에도 FPT 샵은 전자제품, 가전제품, 가상 모바일 네트워크 등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로의 확장에 투자하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재편하고, 매장당 매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요약하자면, FPT 리테일은 연간 매출 51조 동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를 기록했다. 세전 이익은 약 1조 2,190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매출은 목표치를 약 6% 상회했지만, 이익은 예상치를 35%나 뛰어넘었다. 이러한 높은 이익률은 매출원가 및 비용의 효과적인 관리 덕분이다.

 

지난해 말 BIDV 증권(BSC) 보고서에서 롱짜우 약국 체인이 FPT 리테일의 수익 창출의 핵심이자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BSC 분석팀은 롱짜우가 올해 수백 개의 매장을 신규 오픈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롱짜우의 확장 역량과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를 활용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의약품 품질 관리 관련 새로운 규정 발표와 정부의 위조 의약품 및 가짜 의약품 근절 노력으로 인해 품질과 정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업계 상황을 고려할 때, 롱짜우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BSC는 백신 접종 센터 모델이 롱짜우의 사업 실적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BSC는 롱짜우가 올해에도 사업 최적화를 지속하고 수십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12개월 안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GMVN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올담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과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올담플러스가 한·베 문화와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3월 16일(월) 서울 뉴블랑 센트럴 명동 호텔에서 베트남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 안효선 사장,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이원의 수석부회장, ㈜올담플러스 오민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손지오 총괄대표, ㈜올담플러스 박일관 대표, 법무법인 DLG 이종현 고문, ㈜호원프롬테크 정유현 CEO,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임만택 회장, ㈜스테이네오 황보 석 대표, 한국 M&A진흥협회 이종한 협회장과 전은경 이사, 다해 인터내셔널의 안효석 부회장과 김가원 부사장(다해푸드 한국대표 겸직),다해인터내셔널 콘티넨탈 트레이딩(과테말라) 조재봉 대표 그리고 굿모닝베트남 이정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문화·경제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히 베트남 중부 고원지역의 대표 관광 도시인 달랏(람동성)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K-베트남 팝업 페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