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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작년 800조동 넘는 세수, 전국 예산 수입 1위

호치민시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800조 430억 동(VND)의 예산 수입을 기록하며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세수를 확보한 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했다.

 

호치민시 재정국에 따르면, 이는 중앙 정부 목표치보다 19.1%, 시 인민위원회 추정치보다 14.7% 높은 수치다. 베트남 뉴스통신(VNA)에 따르면 하노이는 704조 5790억 동(VND)의 수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재정국이 12월 30일 언론 브리핑에서 발표했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국내 수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574조 2400억 동(VND)에 달했다. 이는 중앙 정부 목표치의 126.8%, 시 인민위원회 추정치의 120.8%에 해당한다.

 

또한 호치민시는 8조 3310억 동(VND)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현재 국가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에 있다. 여기에는 전자상거래, 디지털 플랫폼 기반 사업, 국경 간 서비스의 기여가 포함된다.

 

이러한 실적 덕분에 호치민시의 2025년 국내 세수는 정부 목표인 총리가 설정한 연간 예상치 대비 최소 25% 증가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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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