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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제57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광저우), 새 테마 '연결•창조'와 비주얼 아이덴티티 공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광저우, 중국 2025년 11월 14일 -- 2026년 3월 열리는 제57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줄여서 CIFF)가 새 주제 '연결•창조'(CONNECT•CREATE)와 새로워진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CIFF는 글로벌 가구 생태계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생산, 유통, 소비 등 공급망의 거점을 모두 연결하여 변화를 모색하는 한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가구 산업은 급변하고 있다. 경기 변동과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 중국을 찾는 해외 바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 제조업계는 효율과 회복력이 좋고 탄탄하면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무기로 혁신과 R&D를 발전시키고 있다.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고객 중심 서비스로 중국 제품은 전 세계에서 매력을 높이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소셜 커머스와 VR 디자인, 옴니채널 리테일과 신종 유통 방식이 등장해 쇼핑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으며,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고령층도 이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가구를 찾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CIFF 광저우 2026은 '연결•창조'를 새 주제로 하여 업계의 요구에 대응하고 글로벌 가구 생태계 전반에서 협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결'은 공급과 밸류 체인의 진화에 발맞춰 업계에서 사람과 상품, 자본, 정보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CIFF는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서 자원을 통합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창조'는 방향성과 추진력을 나타내는 단어로 혁신과 시너지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IFF는 시장의 수요를 상류와 하류의 역량과 연계하여 재료와 장인 정신, 제조, 사업 방식의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공급망의 거점 전체를 뒷받침하고 있다.

 

새로워진 비주얼 아이덴티티에 이 비전이 구체적으로 투영되어 있다. CIFF의 시그니처 육각형 로고에서 착안한 새 디자인은 'C-I-F-F'라는 글자를 시각적 상징으로 통합하고 액체 금속 질감으로 두드러지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액체 미학'은 연결의 역동성과 창의적 융합을 통해 산업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모양을 나타내며 산업적 강점과 유연한 적응력까지 투영하고 있다. 바다색 바탕은 포용과 깊이, 안정성을 나타내며 혁신이 왕성한 개방형 생태계를 상징한다.

 

85만 제곱미터 면적에 4천9백여 업체가 참가하는 CIFF 광저우 2026의 전시 테마는 가정용 가구, 사무실 및 영업 공간, CIFM/Interzum 광저우, 이렇게 세 가지다. 각 섹션에서는 현대적 디자인 협업, 스마트 수면 혁신, 지속 가능한 사무실, 첨단 지능형 제조 등 새 트렌드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가구 산업이 재건이라는 새 시대로 나아가는 가운데, CIFF 광저우 2026은 혁신과 자원,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더욱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서로 연결된 가구의 미래를 여는 선도자이자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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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