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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엠앤엠즈®, 크록스와 함께 한정판 컬렉션 공개... 패션과 재미의 유쾌한 동행

 

시카고, 2025년 10월 10일 -- 마스(Mars)의 계열사 엠엔엠즈(M&M'S)®가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신발 유력 기업 크록스(Crocs)와 콜라보하여 만든 결과물을 오늘 공개했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엠엔엠즈 특유의 세계관과 크록스의 편안함, 스타일이 결합된 제품으로 10월 9일부터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벌써부터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재미와 자기 표현의 동행

 

엠앤엠즈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재미의 힘을 믿기에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장난기, 창의성, 재미를 모두 사랑하는 팬들을 통해 두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팬들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누구나 인정하는 엠엔엠즈의 세계와 크록스의 독보적 편안함이 결합된 컬렉션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알리요나 페도르첸코(Alyona Fedorchenko) 글로벌 엠엔엠즈 에코시스템 총괄 매니저는 "브랜드가 생명력을 얻으려면 첫째도 팬이고 둘째도 팬인 시대가 되었다"라며 엠앤엠즈는 이번 콜라보션을 통해 매 순간 재미를 추구한다는 독특한 패션으로 팬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컬렉션 하이라이트 이번 컬렉션에는 엠엔엠즈 특유의 컬러와 유쾌한 매력에서 착안안 크록스 클로그 두 켤레가 포함되어 있다. 눈길을 끄는 디자인이면서도 편안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팬들에게는 필수품이 될 전망이다. 컬렉션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 엠엔엠즈 클래식 클로그 - 화려한 색에 보기만 해도 달콤한 엠앤엠즈 믹스 그래픽, 엠엔엠즈 클래식 피넛 백 Jibbitz 차암(Charm)이 네 개 곁들여져 있다. 또 좋아하는 지비츠를 더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힐 스트랩에도 엠앤엠즈 로고 Jibbitz 차암이 달려 있어 재미를 더한다.
  • 엠앤엠즈 클로그 - 달콤함과 재미를 더한 제품으로 여성용 사이즈만 출시되어 어떤 룩에도 유쾌한 느낌을 더해 준다. 신발마다 글리터 처리, 엠앤엠즈 Jibbitz 차암 장식, 브랜드 특유의 'M' 스탬프가 새겨져 있어 엠앤엠즈의 재미가 녹아 있으면서도 크록스 신발의 편안한 착용감은 그대로다. 또 힐 플랫폼이 과감해 높이감도 적당하다.
  • 엠앤엠즈 스포크캔디 Jibbitz 차암 7팩 - 한정판 컬렉션으로 엠앤엠즈 인기 스폭크캔디 크루를 상징하는 Jibbitz 차암 7종이 특징이다. 팬들은 좋아하는 엠앤엠즈와 개성에 맞춰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칼리 고메즈(Carly Gomez) 크록스 수석 부사장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크록스와 엠앤엠즈는 모두 과감하고 개성이 넘치는 브랜드"라며 "양사가 협력하여 입는 팬들만큼이나 표현력이 넘치는 스타일을 구현해 내었다. 편안함이 상상력 넘치는 세상과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판매 일정 엠앤엠즈 크록스 컬렉션은 전 세계 50개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MMS.com과 crocs.com, 일부 엠앤엠즈 매장, 크록스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요 유통업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과 가격, 이벤트 참여는 MMS.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컬렉션 구매 가능 여부는 시장마다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엠앤엠즈 매장이나 MMS.com 사이트에 확인할 있다.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볼리비아, 브라질, 캐나다, 카리브해, 칠레, 중국,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에콰도르,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헝가리,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폴란드, 루마니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 미국, 우루과이, 베트남

 

MMS.COM US: https://www.mms.com/en-us/shop/crocs-c.html?utm_source=news_website&utm_medium=public_relations&utm_campaign=brand-crocs-press-release
MMS.COM EU: https://www.mms.com/en-us/all-p/crocs-c.html
크록스 US: https://www.crocs.com/c/cast-of-characters/m-m
크록스 CA: https://www.crocs.ca/M M's/m-m,en_CA,sc.html

 

담당:

 


조지 펠드먼(Georgie Feldman)

 

모건 애버크롬비(Morgan Abercrombie)

 

마스 리글리(Mars Wrigley)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georgie.feldman.1@effem.com

 

MAbercrombie@webershandw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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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