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기업

미국 관세로 LG전자, 베트남 북부 공장 확장 중단

LG전자는 미국의 관세 부과로 베트남 북부 항구 도시 하이퐁에 위치한 공장의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생산 확장 계획을 중단했다.

 

이번 중단은 지난주 하이퐁 경제특구청(HEZA)과 대미 수출 기업 간의 회의에서 공개되었다. 이 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 하이퐁 공장 근로자 400명이 이번 중단으로 영향을 받았다.

 

 

보고서는 10% 기준 관세를 포함한 새로운 미국 관세 정책이 수출업체의 비용이 높아져 미국 시장에서 수익, 경쟁력, 시장 점유율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LG의 2024년 실적 검토에 따르면 LG전자 베트남 하이퐁은 전년 대비 9.79% 증가한 5조 6,357억 원(38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세후 이익은 15.68% 증가한 1,739억 원(1억 1,980만 달러)을 기록했다.

 

2024년 4월 기준, LG의 베트남 투자액은 주로 북부 해안 도시인 하이퐁을 중심으로 82억 4천만 달러에 달했다. 2013년 15억 달러를 시작으로, 이 투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 CNS, LG화학, LG상사 등 LG 자체 투자액 72억 4천만 달러와 LG 계열사 50곳이 투자한 10억 달러가 포함된다.

 

2024년 11월, LG디스플레이는 하이퐁에 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는 투자등록증을 받았다.


베트남

더보기
[테크&사이언스] 베트남 스타트업, AI 장난감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스타트업 올리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장난감용 운영체제 ‘버디OS(BuddyOS)’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차세대 AI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는 올리의 AI 피규어 ‘헤이메이츠(HeyMates)’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점성술사를 연상시키는 이 소형 피규어는 실제 사람처럼 대화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긴 상호작용이 가능해, 기존 장난감의 한계를 넘어선 ‘대화형 AI’의 진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헤이메이츠의 핵심은 베트남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AI 장난감 전용 운영체제 ‘버디OS’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 다양한 하드웨어와의 연동, 사용자 맞춤형 반응, 캐릭터별 스토리 유지, 교육·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통합한 엔드투엔드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공동 창업자인 타하이 대표는 “AI가 스마트폰 화면 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과 생활 공간 속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안전성과 대량 생산성을 갖춘 형태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버디OS는 수집형 피규어, 로봇 반려동물,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