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4.7℃
  • 흐림대구 1.3℃
  • 연무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5℃
  • 흐림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4.4℃
  • 흐림강화 -9.5℃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한국, 중국을 제치고 2월 베트남 최대 관광객 왕좌 차지

한국은 1월에 중국에 타이틀을 빼앗긴 후, 2월에 46만 8천 명이 도착하여 베트남의 최대 방문객 자리를 되찾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중국 본토는 38만 745명이 도착하여 2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미국,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관광 전문가들은 2월에 중국인 관광객 수가 감소한 이유 중 하나는 2월에 중국인 여행객들의 봄 여행 시즌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으로 복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중국인들이 1월에 중국 설날과 겹치면서 해외 여행을 떠난다.

 

영국은 2월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상위 10대 시장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과 영국은 베트남이 2028년까지 비자를 면제하기로 결정한 12개국 중 하나였다.

 

베트남은 2월에 189만명의 외국인 입국자를 맞이하여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은 호의적인 비자 정책, 관광 홍보 프로그램, 권위 있는 국제 관광 상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