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8℃
  • 흐림강릉 -3.4℃
  • 맑음서울 -9.5℃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1.1℃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1.8℃
  • 흐림고창 -5.0℃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0.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설 연휴 전 휘발유 가격 하락

휘발유 가격은 하락하고 유가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상승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정에 따른 것이다.

 

RON 95-III 휘발유(시장에서 인기 있는 유형)의 가격은 리터당 21,140동으로 80동 하락했다. E5 RON 92도 160동 하락한 20,590동을 기록했다.

 

반면 석유 제품은 리터당 410~570동 킬로그램당 410~570동 증가했다. 7일 전과 비교하면 경유는 410동 증가한 20,190동을 기록했고 등유와 연료유는 각각 20,110동과 17,750동의 신저가를 기록했다.

 

변경된 휘발유와 유류 가격은 다음과 같다.

 

 

조정 후 디젤 가격은 2024년 7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휘발유 가격은 2024년 1월 말보다 리터당 약 2,260동 낮다.

 

운영자는 지난주 미국과 유럽의 추운 날씨로 인해 연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료 가격이 변동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국내 화석 연료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정책을 발표하고 일부 국가에 세금 조정을 지시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휘발유 가격은 품목에 따라 상승하거나 하락했다.

 

지난 7일 동안 평균적으로 완제품 휘발유 가격은 0.1~0.7% 하락했고, 유가는 2.8~4.7% 상승했다. 이에 따라 RON 95 휘발유 각 배럴은 87달러, 경유는 98.1달러로 감소했다.

 

오늘은 9일간의 설(뗏) 연휴 전 당국의 마지막 운영 세션이다. 규정에 따라 휘발유 가격은 매주 목요일에 조정된다. 그러나 다음 주 조정 일정은 설 둘째 날인 1월 30일에 해당한다. 따라서 석유 거래에 관한 법령 80에 따라 조정 시간은 2월 1일(설 넷째 날)로 연기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