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ADB, 2024년 베트남 GDP 성장률 전망치 6.4%, 2025년 6.6%로 상향 조정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2월호 아시아개발전망(ADO)에 따라 베트남의 GDP 성장률을 2024년 6.4%, 2025년 6.6%로 상향 조정했다. 이 수치는 9월호 보고서에서 예측한 6%와 6.2%보다 각각 높은 수치다.

 

베트남의 2년간 수치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고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2024년에는 6.5%, 2025년에는 7%인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미국 경제의 회복력에 힘입어 수출 주도 제조업과 무역의 견조한 반등은 베트남의 GDP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속화된 공공 투자와 완화적 재정 및 통화 정책은 외부 역풍의 증가 속에도 국내 수요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DB는 밝혔다.

 


무역 실적 호조, 수출 주도 제조업의 부활, 지속적인 재정 부양책으로 베트남의 2024년 첫 3분기 경제 성장률은 6.8%로 상승했다.

 

ADB는 슈퍼 태풍 야기로 인한 심각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 노력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ADB는 올해 베트남의 인플레이션을 3.9%로 하향 조정했다. 은행은 이러한 전망을 "올해 초 임금 상승과 함께 정부가 통제하는 교육 및 의료 가격의 상향 조정"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의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 정책과 글로벌 경제 둔화로 인한 글로벌 유가 하락은 2025년에도 인플레이션을 4%로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HSBC의 수석 아시아 이코노미스트인 프레데릭 노이만은 10월 중순 세미나에서 베트남이 2024년 7%, 2025년 6.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아세안-6 국가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이라고 말했다. 같은 달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베트남의 2024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에서 6.8%로 상향 조정했다. 은행은 2025년 전망치를 6.7%로 유지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