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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LH, 베트남에 도시 및 산업 지역 투자 계획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부 해안 빈딘성에 500헥타르 규모의 산업-도시 지역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임현성 하노이 주재 LH 수석대표는 수요일 팜 안 뚜안 빈딘 의장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LH가 베트남과 빈딘의 빠른 성장과 국민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관광 목적의 도시 지역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팜 안 뚜안은 이 제안을 뒷받침하며 LH에 건설 예정인 남북 고속철도 인근 디에우찌 타운십의 물류 도시 지역과 푸깟 공항 인근의 물류 도시 지역 등 두 곳을 제안했다.

 

푸깟 공항은 2025년 8월에 두 번째 활주로 건설을 시작하여 2026년에 완공하여 국제선 항공편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뚜안은 한국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빈딘성에 200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연구하고 건설해 달라고 LH에 요청했다. 또한 LH에 산업 부동산, 푸깟 공항 터미널, 바다 근처의 상업 서비스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2023년 11월, 빈딘 당국과 LH는 도시 성장 파트너십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빈딘은 베트남 중부의 재생 에너지 허브로 알려져 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빈딘성은 올해 첫 11개월 동안 4360만 달러의 등록 FDI 자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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