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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9월 30일: 남북고속 철도 사업 수혜에도 철강 주식 1,100만 주 매도

철강주는 남북 고속철도에 대한 새로운 정보로 주목을 받았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압력으로 인해 HPG의 상승이 꺽였다.

 

이번 주 증시는 신중하게 하락세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1,300포인트에 도달했을 때의 조정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기존 시나리오가 반복될까 봐 걱정하게 되었다. 이전에 VN-지수는 1,300포인트 구간에 6번 도전했지만 모두 다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매수자들이 망설이는 동안 매도자들은 가격을 크게 낮추지 않았다. 양측의 줄다리기로 인해 HoSE 지수는 마감까지 1,285~1,290포인트의 가격대에서 횡보했다.

 

VN-지수는 전 세션보다 3포인트(0.23%) 가까이 하락한 1,287.94포인트로 마감했다. VN30-지수는 은행주의 지원 덕분에 거의 변동이 없었다. 하노이 증권거래소에서 HNX-지수와 UPCOM-지수는 모두 기준치 이하로 마감했다.

 

세션의 하이라이트는 지수의 실적 대신 관심 있는 여러 주요 산업 그룹에서 나왔다. 분석가들이 남북 고속철도 프로젝트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철강주는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철강은 전체 투자 자본의 약 518억 달러 규모로 주요 원자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정부는 국내 원자재 사용을 우선시하여 철강 기업들이 이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HPG는 거래 세션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고, HSG와 NKG와 같은 다른 종목도 상승했다. 그러나 호아팟 주식의 성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압력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제한되었다. 오늘 세션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1,280만 주 이상의 HPG 주식을 매도한 반면 180만 주 이상만 매수했으며, 순매도는 약 1,100만 주에 달했다.

 

 

시가총액 종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그룹인 은행주는 시장이 약세를 보였을 때 여전히 주요 지지선을 유지했다. VN30에서는 TPB와 VPB가 거의 2%의 상승으로 상승 그룹을 주도했다. 반대로 BID, STB, ACB, VCB와 같이 그룹의 일부 코드는 조정 압력을 받았다.

 

시장 유동성도 지난 주말 평균에 비해 감소하여 18조동 이상을 기록했다. HoSE 바닥의 유동성은 전 세션에 비해 약 6조동 감소한 약 16조 3,000억동을 차지하여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세션이 끝날 무렵 HoSE는 153개 종목의 가격이 상승한 반면, 241개 종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5,000억조동 이상을 순매도하여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VN-지수에 거의 0.7포인트로 가장 큰 기여를 한 종목은 1.8% 상승한 20,100동을 기록한 VPB이다. 반대로 지수에 가장 큰 부담을 준 종목은 0.5% 하락한 VCB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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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