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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베트남, 2024년 상반기 7만4천대 이상 수입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들은 올해 첫 6개월 동안 7만4585대의 완전 조립(CBU) 자동차를 수입하는 데 15억5천만달러를 지출했다.

 

 

6월에만 베트남 시장에 3억1천만달러 상당의 1만5890대의 자동차가 수입되어 연간 6.4%의 물량 증가를 나타냈지만, 금액은 6.4% 감소했다.

 

1월부터 6월까지 인도네시아는 32,797대(4억 7,800만 달러 상당)로 태국을 제치고 베트남에 자동차를 공급하는 최대 공급업체가 되었으며, 이는 전체 판매량의 44%, 금액으로는 31.2%를 차지한다. 태국은 23,736대의 자동차로 4억 6,300만 달러로 판매량 31.8%, 금액 30%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중국이 14,729대(4억 5,600만 달러 상당)를 판매했는데, 이는 수량 19.75%, 금액 29.42%에 해당한다.

 

아시아 3대 시장만 올해 상반기 전체 수입차의 95.5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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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