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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 이집트에 공장을 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집트 내각은 8월 30일에 삼성전자 이집트에 북아프리카의 베니 수에프 주에 휴대폰 공장을 짓고 운영할 수 있는 황금 허가를 내 주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이집트의 휴대폰 공장은 6000m²면적에 지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1단계로 공장은 2024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예정dl다. 2025년 말부터 완전 가동되면 공장은 직원들을 위한 직간접 일자리 768개를 창출하게 된다.

 

삼성은 2022년 5월 베니수에프주에 3천만 달러 규모의 공장을 열고 교육산업용 태블릿 제조를 시작했다. 

 

이집트는 최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간의 동등한 대우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투자를 장려하고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집트는 경제에서 민간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30%에서 65%로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트남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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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