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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음료 체인 업체 푹롱 매출 14% 급감

호치민시에 있는 푹롱 키오스크 매장


베트남 음료 체인업체인 푹롱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3700억동(1563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소매업체인 마산이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푹롱의 세전 이익은 3분의 1 감소한 630억동이다. 첫 6개월 동안 매출은 전년 대비 4.6% 감소한 7800억동, 세전 이익은 8.5% 감소한 1280억동을 기록했다.

 

마산그룹은 식품 및 음료 부문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푹롱 신규 매장 및 키오스크 설치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마산은 하반기 푹롱 키오스크 150개를 폐쇄하고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만 집중했다. 마산은 처음에 마산 제품이 윈마트 소매점 내부의 작은 공간에서 판매되는 키오스크 모델이 푹롱을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음료(차, 커피) 회사로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지난해 그룹은 이 모델이 기대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작년에 푹롱의 1조5천억동 매출의 73%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는 키오스크의 매출은 부진했다.

 

마산은 현재 주변 플래그십 스토어가 만원일 때 키오스크가 온라인 주문을 대신하는 새로운 모델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는 연말까지 25개의 새로운 푹럼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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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