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5.0℃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기업

[투자] LG이노텍, 하이퐁에 10억 달러 추가 투입

 

오늘 오전 하이퐁시 인민위원회는 LG이노텍의 프로젝트 자본금 조정을 위한 투자등록증을 수여했다.

 

특히 LG이노텍 베트남 하이퐁(주)의 LG이노텍 하이퐁 사업으로 자본금이 10억 달러 증가하는 등 하이퐁시 투자환경에 대한 LG그룹의 자신감이 돋보였다.

 

이 사업은 2016년 경제특구관리위원회로부터 투자등록증을 받은 짱두에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9월 카메라 모듈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LG이노텍의 증자로 첫 6개월 동안 도시의 총 FDI 자본은 약 19억 달러로 연간 계획의 95%를 차지했다. 이는 전반적으로 시와 특히 투자 촉진 및 외국인 투자 유치에 대한 하이퐁 경제 구역 당국의 노력에 매우 고무적인 결과다.

 

앞으로 하이퐁시는 LG그룹 전반과 특히 LG이노텍이 지속적으로 확장 투자를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갖고,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도시 발전에 더 기여하기를 바란다.

 

현지에서는 시 지도자들이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며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기업의 애로와 장애물을 제거하여 한국 파트너들이 원활하게 프로젝트 투자를 전개할 수 있는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전에 하이퐁 경제특구청의 정보에 따르면, 한국은 하이퐁에 투자 등록된 총 42개 국가와 지역 중 프로젝트 수와 투자 자본 규모 면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 투자자들이 베트남에서 관심을 갖는 분야는 전자, 자동차 부품, 기계 등이다. 하이퐁에 투자하는 한국인 투자자 중에서는 LG그룹이 투자자본과 프로젝트 측면에서 선두 기업이다. 현재 LG그룹은 하이퐁에 7개의 투자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가장 큰 것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이다.

 

 

게다가 총 투자액이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한국  위성 기업들이 50개가 넘는다. 하이퐁의 대표적인 한국 프로젝트: LG 그룹 (72억 4천만 달러), 희성 (1억 4천만 달러), 행성 (1억 1천 5백만 달러)이다.

 

2022년에는 하이퐁항 국경 관문을 통한 한국 시장으로의 총 수출 매출액이 123억 달러, 하이퐁항 국경 관문을 통한 총 수입 매출액이 78억 달러에 이른다.


관련기사

[투자] 하이퐁시, 한국 투자자로부터 2억3천만달러 규모의 4개 프로젝트 신규 승인 및 자본 증자를 조정

[투자] SKC는 하이퐁시와 녹색, 첨단 재료 투자 계약 체결

[FDI] 하노이는 한 달 만에 15억달러 이상으로 올 4개월 동안 FDI 유치에서 전국 1위를 차지


▶ 한국의 LG이노텍은 하이퐁시에 2배인 2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

한국의 거대 기업인 LG의 전자 부품 부문인 LG이노텍은 베트남의 하이퐁 시에 1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여 북부 해안 도시에 대한 투자를 20억 5천만 달러로 두 배로 늘릴 예정이다.

 

하이퐁 당국은 월요일 이 프로젝트의 투자자인 LG이노텍 베트남 하이퐁 회사 유한공사에 수정된 투자 증명서를 전달했다.

 

2023년 7월~2025년 12월로 예정된 이번 투자는 하이퐁 당국이 6월 11~14일 서울에서 개최한 투자 촉진 행사의 성과라고 레쭝끼엔 하이퐁 경제구역청(HEZA) 대표가 밝혔다.

 

LG이노텍의 짱두에 산업단지 내 17.2헥타르 규모 공장은 2017년 9월 가동에 들어갔으며, 카메라 모듈 생산을 위해 초기 투자액은 10억 달러가 넘고 직원은 약 3,500명이다. 추가 투자로 LG이노텍은 2,600명을 고용하여 카메라 모듈을 제조하고 수출하기 위한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끼엔 덧붙였다.

 

LG이노텍은 2025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2024년 하반기 공장 준공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퐁은 새로운 공장을 위한 변전소를 설치하고 세금 혜택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LG이노텍이 신규 등록한 투자자본으로 하이퐁의 등록 FDI는 올 상반기 19억 달러에 달해 2023년 연간 목표치의 95%를 달성했다. 기존에 베트남에서 가장 큰 외국인 투자자인 한국이 국내에 등록한 총 투자자본은 하이퐁의 110억 달러를 포함해 전체의 14%인 820억 달러였다. LG는 72억 4천만 달러로 하이퐁에 대한 가장 큰 한국 투자자이다.

 

LG전자 베트남 공장 3곳은 2022년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4345억1000만원(3억285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의 재무제표에 따르면 총 매출은 16.71% 증가한 11조5040억 원(87억 달러)에 달했다.

 

LG디스플레이 베트남 하이퐁은 매출 2조 6720억원(20억2천만 달러), 순이익 1122억원(8479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5%, 58.52% 증가했다.

 

LG전자 자회사인 LG전자 베트남하이퐁(주)은 매출 4조4850억원(33억9천만 달러), 순이익 1763억4000만원(1억3330만 달러)으로 8.26%, 48.38% 증가했다.

 

역시 LG전자 산하 LG이노텍 베트남 하이퐁의 매출은  4조4380억원(32억 9천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39.26% 성장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98% 감소한 1460억원(1억 1040달러)을 기록했다.

 

세 공장 모두 베트남 북부의 제조업 중심지인 항구도시 하이퐁에 위치해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하이퐁에 45헥타르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고 베트남 노동부에 채용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영달 LG디스플레이 인사담당 부사장은 지난 2월 레반탄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에게 이 같은 제안을 한 바 있다. 그는 LG디스플레이가 고급 인력, 특히 엔지니어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지난 3월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관련 사업을 위해 하노이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시설을 설립했다. 새로운 하노이 R&D 센터는 텔레매틱스, 오디오, 비디오 및 내비게이션 장치를 포함한 차량 내 제품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LG는 말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이라고 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