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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투자] 한미반도체, 베트남 북부에 사무실 오픈

한미 반도체 한국 공장

 

한미반도체가 북부 박닌성에 사무실을 열었다고 수요일에 발표했다.

 

한미반도체 부회장은 "글로벌 지사인 한미베트남은 영업 및 서비스 엔지니어 전문가를 통해 베트남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미반도체는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가치사슬 형성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베트남을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처로 부각시켰다. 베트남은 정치적 안정성, 낮은 인건비, 풍부한 인적 자원, 아시아의 첨단 공급망에 대한 접근성 등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200억달러 규모의 베트남 최대 외국인 투자자인 삼성은 박닌성에 삼성전자 베트남과 삼성디스플레이 등 2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차세대 반도체 기판(FC-BGA) 사업 확장을 위해 총 22억7000만달러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반도체 제품 포장 및 테스트 서비스 업체인 미국 암코르 테크놀로지 사는 베트남 메가 설비가 올해 4분기에 1단계 제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공장은 북부 박닌성에서 190만평방피트를 차지하는 암코르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장 큰 공장 중 하나가 될 것이다. 44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암코르(Amkor)의 한국 공장 다음으로 회사에서 두 번째로 큰 공장이다.

 

베트남의 다른 지역들도 외국 반도체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미국의 거대 기업 인텔은 호치민시에 본사를 둔 테스트 및 조립 시설을 가지고 베트남에서 칩 제조 공정을 위한 부품을 제조하기 위한 시설을 연 최초의 주요 기업이다. 인텔은 2006년부터 베트남에 15억달러를 투자하여 베트남에서 가장 큰 미국 기술 투자자가 되었다.

 

지난해 인텔은 호치민시에서 칩을 제조하기 위해 12억달러의 투자 인증서를 받았다. 베트남 외국인투자기업협회(VAFIE) 회장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스코틀랜드와 이스라엘에 이어 인텔의 세계 3번째 칩 공장으로 전 세계 칩 수요의 20%를 공급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와 대만에 이어 미국에 세 번째로 큰 칩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2023년 2월 대미 반도체 수출액은 5억6250만달러로, 2022년 2월 3억2170만달러에서 증가했다. 베트남의 칩 수출 대부분은 외국 투자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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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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