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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투티엠 도시개발위원회 설립

 

호찌민시 행정부는 투티엠 반도의 개발 과정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투티엠 도시 개발 지역 관리 위원회를 설립했다. 새 이사회는 시 행정부의 투티엠 투자 건설청의 구조 조정의 결과이다. 시의 투티엠 건설 및 투자 컨설팅 서비스 센터도 새로운 이사회에 통합되었다.

 

새 기관의 임무는 사이공 강에 둘러싸여 남부 경제 중심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투티엠의 도시 개발을 시 당국이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포함한다. 이사회는 계획의 대상이 되는 투티엠 도시개발 과정의 관리 및 감독, 기술 인프라 시스템의 동기적 연결 보장, 호짜만사 인민위원회가 할당한 국가 예산원이 투자한 프로젝트 관리 및 기타 업무를 담당한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 당국이 승인할 수 있도록 투티엠에 대한 연간 및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담당한다. 투자 촉진 활동을 조직하고 이 분야의 건설 및 투자에 대한 우대 정책 및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제안할 수 있다. 위원회는 또한 인민위원회가 지정한 경우 시 행정 평가를 위한 도시 개발 제안서 작성, 위원회의 결정을 위한 투자자 선정 계획 작성, 투티엠 프로젝트 준비 및 개발 시 투자자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단위 역할을 할 것이다.

 

한때 베트남의 푸동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사이공 강 반대편의 투티엠 지역은 10년 이상 개발이 더딘 것을 목격했다. 지난 4월 말, 3년간의 공사와 4년간의 추가 지연 끝에 투티엠 2 다리가 완공되었고, 또한 기존 투티엠 다리와 투티엠 터널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의 심장부인 1구역과 투티엠을 연결한다. 새 다리는 위치를 따라 바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투티엠을 더 빨리 개발하는 것은 베트남의 경제 동력인 호찌민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투티엠은 이전에 다국적 기업, 국제 은행, 투자 펀드를 끌어들여 싱가포르, 홍콩, 서울과 경쟁하기 위해 금융 허브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지금 대부분의 관련 프로젝트들이 주택이나 쇼핑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 꿈은 아직 현실과 거리가 멀다.

 

한국의 롯데 그룹은 지난 9월 투티엠에 9억달러 규모의 다기능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건설을 시작했다. 5헥타르 규모의 부지는 쇼핑몰, 호텔, 사무실 건물, 서비스 아파트, 주거 단지의 조합으로 계획되어 있다.

 

투팀 도시 지역은 657헥타르에 이른다. 현재까지, 지역에는 아직 개발 목적으로 할당되지 않은 많은 토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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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