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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CP베트남, 2022년 매출 36억1천만 달러

회사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의 Charoen Pokphand Foods Public Company Limited(CPF)는 2022년 베트남 사업부(CP Vietnam)에서 전년 대비 12% 증가한 1246억3400만 THB(36억1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축산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1038억 THB(30억1천만 달러)를 차지했고, 양식업은 5% 증가한 208억 THB(6억337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품별로는 동물사육, 살아있는 동물, 가공육·계란 등을 포함한 농장사업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790억 THB(22억9000만달러)로 가장 큰 현금 수입을 올렸고, 동물사료는 15% 증가한 378억7500만 THB(11억 달러), 식품은 33% 증가한 77억6000만 THB(22478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베트남 남부 빈푹성에 있는 CP 공장. 사진 회사 제공

 

이에 따라 베트남은 지난해 CPF 수익원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2243억5600만 THB(65억 달러)로 자국 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매출액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367억9400만 THB(10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중국도 주요 시장이었다. CPF의 전체 매출액 연도에서 태국, 베트남,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3%이며, 이중 베트남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이다.

 

전체적으로 CPF는 지난해 전년 대비 7% 증가한 139억7000만 THB(4억466만 달러)의 세후 이익을 냈고, 20% 증가한 6141억9700만 THB(177억90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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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