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8.5℃
  • 구름많음대전 -6.6℃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2.6℃
  • 맑음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8.5℃
  • 구름조금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1.9℃
  • 흐림경주시 -2.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3년은 매우 어렵다, 많은 섬유 기업들은 여전히 오더가 없다.

 

응우옌홍롱 혁신기업발전운영위원장은 섬유산업 등 아직 2023년 수주에 서명하지 않은 기업이 많다고 말했다. 2023년에는 세계 경제의 영향으로 베트남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17일 오후 기업들이 '파도를 넘다' 2023년 경제포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전망치는 '어려움'이다.

 

응우옌홍롱 혁신기업발전운영위원장은 "그러나 베트남 기업뿐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 속에서 서서 발전해야 할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있고, 나머지는 위험한 시기에 대처할 만큼 강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 기업은 주문이 부족

 

롱은 4분기와 2023년 전망부터 베트남 경제가 전 세계 경제의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공급망 혼란, 중국의 코로나19 제로 정책 등 세계 경제에 악재가 겹쳤다.

 

생산·기업의 경우 현재까지는 통상 2023년에 수주가 이뤄지지만 올해는 섬유산업 등 아직 2023년 수주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업체가 많다.

 

이런 상황은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등 주요국이 모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베트남이 영향을 받아 그 흐름을 벗어날 수 없는 외부 요인이 주된 원인이다.

 

현재 베트남 사업의 한계는 시장의 격동 이전인 외부와의 충격이다.

 

국내 시장과 더불어 기업들은 신용, 세금, 자본 출처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은 부동산 부문이다. 시장이 얼어붙고 거래가 없으면 현금 흐름의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지금처럼 큰 변동을 보인 적이 없어 변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시장의 불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외 거시경제 과제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중앙경제관리연구소(CIEM) 소장인 쩐티홍민 박사는 미국 달러화 강세가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경제와 해외 투자 자본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고 수출입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동시에 베트남 역시 높은 투입 재료 가격으로 인해 높은 물가 상승 추세에 직면해 있다.

 

◆ 비즈니스 변화 필요

 

호앙꽝퐁 베트남상공인연합회(VCCI) 부회장은 이런 발전이 기업의 지칠 줄 모르는 기여와 창의성을 확인하지 못할 리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소수 기업의 실수도 이 분야의 많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VCCI 부회장은 "게다가 사업부문이 수적으로 많고 규모와 잠재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회복력과 경쟁력은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월평균 1만8100개의 신설기업이 운영에 복귀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철수하는 기업은 1만2500개에 달한다. 신규 진입과 재진입 10개 중 7개 기업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시장에서 철수하는 셈이다.

 

베트남 경제부의 상무이사인 레두이빈은 현재 민간기업의 자본을 사용하는 문제를 강조했다. 전체 경제에서 민간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개인사업자들도 채권시장, 주식시장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지난 2년간 민간부문의 투자효율성지수(ICOR)가 전 기간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은 코비드-19 팬데믹, 이윤 감소의 법칙, 그리고 자본을 할당하고 투입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의 영향을 미친다. 자본은 생산과 사업에 투입되어 경제를 위한 생산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 투자, 즉 가상 자본에 투입되는 상태이다.

 

빈은 "투자자본을 늘리는 것만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기간은 끝났다"고 평가하면서 2023년에는 민간기업이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해 기술, 인력 등에서 변화하고 다른 동기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