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18.2℃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19.2℃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베트남 리조트 5곳, 배로만 갈 수 있다

인기 있는 관광지에서 멀지 않은 외딴 반도와 섬에 둥지를 틀고 있는 이 다섯 곳의 리조트는 배를 통해서만 갈 수 있다.

나짱에서 약 60km 떨어진 닌반만에 위치한 랄랴닌반베이에는 목재와 코코넛 초가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민간 빌라 33개가 있다. 나짱에서 닌반 부두까지는 차로 90분 정도 걸리며, 여기서 쾌속정을 타고 리조트에 도착해야 한다.

장소의 하이라이트는 닌반베이가 내려다보이는 무한 수영장이다. 방문객은 다양한 해양 생태계와 화강암 바위로 유명한 만을 따라 카약을 타거나 인근 어촌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즐길 수 있다.

하룻밤 숙박비는 750만동(319달러)이다.

 

만이 내려다보이는 푸른 숲 속 깊숙한 곳에 위치한 '안람 리트리트 닌반베이'에는 친환경 재료로 지어진 37개의 별장도 있다. 하룻밤 숙박비는 1150만동이다.

왕복 보트 환승 외에도, 리조트는 손님들에게 90분간의 요가 및 명상 세션, 산의 폭포 주변 트레킹, 스노클링, 카약, 코라클 노 젓기 등의 활동도 제공한다.

 

까이랑 구의 아우 섬에 위치한 아제라이(Azerai) 껀토 리조트는 2018년에 60개의 방갈로와 5개의 빌라로 문을 열었고, 배로만 접근할 수 있다. 작년 영국 잡지 Condé Nast Traveler에 의해 매년 열리는 Readers' Choice Awards에서 아시아 상위 25개 리조트에 선정되었다.

리조트는 초목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모든 빌라에는 개인 수영장이 있다. 방값은 하룻밤에 6백만동이다. 손님은 카누를 빌려 아우 섬을 탐험하고 빈투이 공동 주택과 까이랑 수상 시장과 같은 유명한 관광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

 

남부 빈즈엉성에 위치한 안람 리트리트 사이공 리버는 시내에서 배로 2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리조트는 38개의 스위트룸과 1~2개의 침실이 있는 빌라를 갖추고 있으며, 주말 휴가에 이상적인 목적지가 되는 녹색 덮개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손님은 호찌민시의 1구역에 있는 사이공 워터버스 역에서 제공하는 왕복 배편을 이용하면 된다. 리조트로 가는 동안 방문객은 사이공 강 양쪽을 따라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열대 숲 속에 야외 수영장이 있다. 하룻밤 비용은 550만동이다. 손님들은 스피드 보트를 빌려 베트남의 신흥 산업 중심지 중 하나인 빈즈엉에 있는 전통 수공예 마을을 방문하거나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탑에 들를 수 있다.

 

바이짜이 관광 지역의 레우(Reu) 섬에 위치한 빈펄 리조트 & 스파 하롱은 바다에서 나오는 석회암 카르스트로 유명한 하롱베이를 내려다볼 수 있는 384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다. 바이짜이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보트로 만 갈 수 있다.

2015년에 지어진 리조트는 2개의 야외 수영장과 3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베트남과 일본 요리를 제공한다. 하룻밤 숙박비는 320만동이다. 숙박객은 바이짜이 야시장과 놀이단지의 본거지인 뚜안짜우 섬을 방문하는 크루즈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베트남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창간 1개월… 국내 넘어 베트남·중국 연태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
한국아트넷뉴스가 3월 20일 창간 1개월을 맞았다. 지난 2월 19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출범한 한국아트넷뉴스는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인터넷신문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빠르게 넓히며 문화예술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아트넷뉴스는 창간 당일 홈페이지를 완료하고 사업자등록 업종을 추가했으며, 2월 23일 서울특별시에 인터넷신문 등록을 신청해 2월 25일 승인을 받았다. 같은 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식파트너 인터넷신문 등록도 이뤄지면서 매체의 제도적 기반과 대외 신뢰도 역시 빠르게 갖춰졌다. 특히 한국아트넷뉴스의 행보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국제 확장성이다. 8개국 다국어 자동 번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광고·홍보 마케팅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데 이어, 2월 25일 베트남지사와 중국 연태지사를 설치하며 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교두보를 구축했다. 이는 한국 문화예술 현장의 소식을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와 연결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대외 협력 확대도 주목된다. 한국아트넷뉴스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한중경제문화교류중심,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코리아아트뉴스, 핀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