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투언 수출 가공 지구 입구

 

호찌민시의 전 지도자들은 투티엠 금융 센터의 "배후지역"으로 떤투언 수출가공구역을 고품질의 사무실, 호텔, 상업 서비스 지역으로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25년전에 7지구는 운하와 교차하는 늪지대로 이루어져있었다. 현재 호찌민시 남부에서는 400헥타르 규모의 푸미흥 도시 지역과 121헥타르의 떤투언 수출가공구역이 강하게 발전했다.

 

판반마이 시 인민위원장은 7지구 2020~2030년 개발전략과 비전 2045년 회의에서 "7지구은 남부지역이나 호찌민시 중심부에 머물지 말고 더 넓은 개발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7지구 설립의 주축으로 꼽히는 떤투언 수출가공구역 입지에 대하여 전 호찌민시당위원회 부서기인 응우옌 반두아 씨는 떤투언 수출가공지구는 수출을 위한 산업생산 방향을 계속 유지하거나 탄생 30년 만에 도시발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던지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투티엠 인터내셔널의 금융 센터의 배후 역할을 위해 떤투언 기능 영역을 고품질 교육, 의료, 문화, 사무실, 호텔 및 상업 서비스 영역으로 연구하고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그 때 수출 가공 지역의 많은 노동 집약적 공장을 포함하여 공장은 고품질로 학교, 병원, 극장, 상업 센터, 호텔을 위해 자리를 내줄 것이다.  "언급한 발전 방향을 선택하는 것은 서비스-무역-건설-산업의 목표와 모순되지 않는다. 반대로 수출 가공 구역의 서비스 전환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7지구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것이다"라고 두아 씨는 말했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전 호찌민시 당 위원회 부서기인 팜프엉타오는 7지구의 한계가 잠재력과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기업은 형성되지만 대부분이 규모가 작고, 산업은 일찍 발전하지만 지금은 구식 산업이다.

 

계획에 따른 투자 유치가 느리다는 점 외에도 7지구의 가장 큰 어려움은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교통 인프라로 특히 7군과 4군 및 호찌민시 중심부를 연결하는 교통이다.

 

출퇴근 때에 붐비는 응우옌반린 대로

 

팜프엉타오는 푸미흥의 도시 모델과 유사하게 7지구 계획 수립과 관리는 4지구, 투티엠 신도시권, 호찌민 중심부를 연결하는 교통량 창출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어려운 대목이다. 사람들은 7지구에 사는 것을 좋아하지만 교통을 가장 불편해 한다" 라고 타오 씨는 말했다.

 

푸미대교는 투득시와 7지구를 연결한다.

두아 전 시 부서기장도 이 지역의 일부 구에는 판잣집 비율이 높고 교통량이 많고 나무가 매우 적은 지역이 여전히 많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에 따르면 7지구의 문제는 동일한 건축 밀도와 적절한 인구 규모로 합리적인 토지 이용 계수를 찾는 것이다. 투티엠 4 다리가 우선적적으로 건설되몀 푸미 다리, 떤투언 다리 등의 부하를 줄여 국제 금융 센터 및 개발 공간으로서 투티엠의 동시 개발 상호 작용을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