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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2026년까지 세계 부의 4분의 1을 차지할 것이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예측에 따르면, 향후 5년 내에 전 세계적으로 약 80조달러 규모의 새로운 물질적 부가 창출될 수 있다.

▼홍콩전경

 

세계 부는 지난해 10.6% 증가해 530조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인플레이션 영향과 우크라이나 갈등에도 불구하고 올해 글로벌 자산 가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강력한 증시 성장과 부동산 와인 예술 등 실물자산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자산계급의 가치 상승을 견인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도 향후 5년 안에 약 80조달러의 새로운 물질적 부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CG의 글로벌 부의 관리 책임자인 안나 자크르제프스키(Anna Zakrzewski)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실물 부의 상승은 크게 반등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정학적인 부확실성속에서도 성장은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020~2026년까지 연평균 8.4%의 복합 성장률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그 속도가 유지된다면, 그 지역은 세계 부의 거의 4분의 1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홍콩이 내년에 스위스를 제치고 '국경 간 사적 자산 중 가장 많은 액수를 관리하는 관할권'이 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연구원들은 북미의 부의 증가가 최근 5년 평균인 9.1%에 비해 2026년까지 4.7%로 둔화될 것으로 추정한다. 한편, 서유럽의 경우 부의 성장률은 4.5%에서 4% 미만으로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또한 지속 가능한 투자가 전통적인 투자보다 3~5배 빠른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2026년까지 이 자산 클래스가 개인이 투자한 자산의 최대 17%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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