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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SEA 게임 31] 축구: 박항서 감독,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에 3:0 승리

오늘부터 시작된 시 게임 31 U23축구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격파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훙둥의 골로 2-0 앞서자 기뻐하는 박항서 감독

 

전반전에서 양팀은 몸 싸움만 치열하게 전개하면서 서로 결정적인 기회를 갖지는 못했다. 그러나 후반전에서 경기를 주도한 베트남이 띠엔린, 훙둥, 반도가 골을 성공 시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물리쳤다. 2번의 골대를 맞추는 등 후반전은 베트남의 공격이 일방적으로 진행되었다. 

 

신태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이 3-0으로 이긴 것을 축하하면서 경기 오심에 대해 주심을 비난했다. 

 

개막전은 늘 힘들지만 베트남 선수들은 열심히 뛰며 값진 성적을 거뒀다. 박 감독은 이날 비엣찌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고 앞으로도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0분 뒤 인도네시아의 체력 저하가 눈에 띄었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나는 선수들에게 전반전과 같은 압력을 계속 유지하라고 요청했다. 전술도 조정해 후반번에는 좋은 결과를 냈다.

 

베트남이 A조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인도네시아를 이김으로 4강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다.  베트남 8일 같은 구장에서 A조의 다크호스인 필리핀을 상대한다.

 

A조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티모르-레스테가 속해있다. 

 

훙둥의 골로 점수는 2-0이 되었다. (사진: Vn익스프레스)

 

배트남과 인도네시아 경기전에 열린 필리핀과 티모르-레스테의 경기에서는 필리핀이 4-0으로 이겼다. 필리핀은 외국 귀화선수들을 앞세워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모르와 승리한 후 필리핀 감독은 베트남에 승리를 언급헸다. 

 

A조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4강 진출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오늘 푸토 경기장은 만원 관중의 함성과 열기로 가득찼다. 오늘 경기의 암표는 한장에 170만동(74달러)으로 매우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자료출처: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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