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7.1℃
  • 흐림서울 9.4℃
  • 흐림대전 9.2℃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10.7℃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8.4℃
  • 제주 10.9℃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2022년 중반 시범 운행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은 올 중반부터 구간별로 시범운행한 뒤 12월 31일 이전에 롱빈 차고에서 벤탄역까지 20km에 가까운 전 노선에 걸쳐 운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은 2월 10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설 이후 건설 착공식에서 응우옌꾹히엔 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부국장이 언급한 내용이다.

 

 

*벤탄역 공사현장

 

1단계에서는 롱빈 차량기지에서 빈타이역(투득시)까지 시범 운행한다. 이후 8월경 빈타이에서 반탄(빈탄지구)역까지 시범운행에 들어간 뒤 연말 전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계획은 코비드-19 전염병이 장기화됨에 따라 2021년 계획했던과 비교하면 지연되었고 프로젝트의 많은 공사에 영향을 미쳤다.

 

히엔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전염병이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공사·설치·물자 수송·공사장 장비 수입 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그동안 많은 주요 프로젝트 전문가 입국이 허용되지 않았고, 시험계획서 등 많은 작업이 지연됐다.

 

지하철 1호선은 현재 17대의 열차 중 11대의 열차가 수입되었고 시험 운행을 기다리고 있다. 초도 시험운행은 히타치(일본) 도급업체가 맡아 기관사, 운영·정비부 등 국내 교육인력과 조율하고 있다. 

 

 

메트로 1호선의 열차는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시속 110km (고가)와 시속 80km (지하 구간)의 속도로 설계되었다. 시험 운행 기간 동안, 열차는 처음에는 운행 가능성과 지원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빈차로 한 후, 현실을 평가하기 위해 모의 승객을 태울 것이다.

 

메트로 1호선은 호찌민시 최초의 도시철도 사업으로 총 투자금액이 43조7억동이 넘는다. 이 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89% 육박하고 있으며 2023년 완공되어 가동될 예정이다.

-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국제] 엔비디아, 분기 매출 681억 달러 '어닝 서프라이즈'... AI 거품론 잠재우며 세계 1위 공고히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의 바로미터인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하며 AI 붐이 여전히 가속화 단계에 있음을 입증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2월 2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분기 매출 68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수치로, 월가 예상치인 657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성적이다. 순이익 역시 429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폭증했다. 이러한 압도적 성과는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에 기인한다. 이들 4대 기업의 총 투자액은 2026년까지 7,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되며, 그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75% 성장한 62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단순 소프트웨어를 넘어 인간 대신 의사결정을 내리는 '에이전트 AI'의 등장으로 산업이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시스템을 직접 통합하면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산업의 근본적인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정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