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8.9℃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3.2℃
  • 흐림광주 18.2℃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1℃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국 로봇 대기업, 베트남 10억 달러 스마트 장난감 시장 진출

국내 로봇 회사인 럭스로보(Luxrobo)는 MODI 스마트 건설 장난감을 수십억 달러 시장인 베트남에 출시함으로써 베트남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럭스로보의 베트남 시장 진출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시아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중요한 단계로 간주될 수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인 베트남은 코딩 학습이 젊은이들의 미래 성공의 열쇠로 간주될 수 있는 주요 시장이다. 실제로 베트남 디지털 경제의 성장률은 2025년까지 3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는 앞으로 직업의 99%가 로봇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다음 세대가 코딩과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디(MODI)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스마트 빌딩 장난감 세트이다. 하드웨어와 함께 럭스로보가 UCLA 등 글로벌 교육기관과 연계해 개발한 맞춤형 레슨도 있다.

 

모디 스마트 구성 장난감은 커리큘럼과 함께 작동하는 14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모듈을 특징으로 하며, MODI 키트는 프로그래밍 및 맞춤화가 가능하다.

 

그 결과 각 장난감에는 열린 회로가 없어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제한되는 거의 무한한 창조물을 만들어 낸다. 

 

럭스로보는 한국에서 5만대 이상의 모디를 판매했으며 1천개의 학교도 모디를 교육과정의 일부로 사용하고 있다.

 

연간 시장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고 생활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베트남 장난감 시장은 가까운 미래에 여러 장난감 브랜드에게 점점 더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GMK미디어

https://korea.luxrobo.com/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