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5.4℃
  • 구름많음부산 -1.5℃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0.1℃
  • 흐림강진군 -3.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핀테크] 세계 10대 비 은행권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

베트남에 대한 핀테크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세계 10대 비은행권 투자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의 부족은 베트남을 핀테크 기업들에게 이 지역의 가장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로 만들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머천트머신(https://merchantmachine.co.uk/)이 지난 목요일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체 인구의 69%가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 및 기타 금융 기관들에 접근하지 못함에 따라 비 은행권 10대 국가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각각 66%와 51%로 4위와 9위를 차지했다. 이 나라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높은 현금 사용, 낮은 카드 보급률, 그리고 ATM 이용 지점의 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들은 작년 피치 등급의 보고서와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따라서, 동남아시아 인구의 약 절반이 은행 계좌가 없고 금융 상품에 접근할 수 없으며 이 지역 인구의 약 18%는 은행 계좌 없이는 금융 서비스에 거의 접근할 수 없다.

 

베트남의 황금 인구구조는 금융 접근성이 제한적인 것과 함께 핀테크 투자자들의 시장 진출이 가속화된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엠파스트는 6월 말 두 개의 투자 펀드인 도(Do) 벤처스와 자프코(Jafco) 아시아로부터 150만달러를 성공적으로 끌어모았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에서 성공적인 핀테크 투자 계약이 잇따랐다. 2019년 1월, 모모는 워버그 핀커스로부터 시리즈 C에서 1억달러를 받았다. 4개월 후 FPT와 SBI 홀딩스도 3백만 달러를 유탑(Utop)에 투자했다. 7월에 VNPAY는 GIC와 쇼프트뱅크로부터 3억달러를 받았다. 2019년 말에 피닉스 홀딩스(Phoenix Holdings)는 인터론(Interloan)에 50만달러를 후원했다. 위디지털(Wee Digital)은 또한 지난 9월 인터베스트(Intervest)와 비나캐피탈벤처스(Vina Capital Ventures)로부터 알려지지 않은 투자를 받았다.

 

베트남은 현재 115개 핀테크 스타트업이 진출해 2015년(29개)에 비해 크게 늘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텔리머(Tellimer)에 따르면 동남아 국가는 핀테크 투자자들에게 자석 역할을 해 2019년 핀테크 자본의 최대 36%를 유치했다.

-VIR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