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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유로 2021] 잉글랜드는 독일을 55년만에 이겼다. 8강 진출

6월 30일 새벽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독일의 16강전은 라힘 스털링과 헤리케인의 골로 잉글랜드가 독일을 이기고 8강 진출을 했다.

 

잉글랜드 홈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독일과 16강전에서 잉글랜드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수비 위주의 포메이션을 지시했다. 창의적인 잭 그릴리쉬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와 캘빈 필립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런 배치로 잉글랜드는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역습 기회를 기다렸다.

독일은 초반 점유율이 뛰어났고, 먼저 기회를 만들었지만 카이 하베르츠와 팀 동료들은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영국의 축구는 다소 실용적이다. 그들은 측면의 세트피스나 크로스에서 기회를 찾는다. 맥과이어가 가까운 거리에서 헤딩을 했지만 골포스트를 벗어났다. 몇 분 뒤 독일은 티모 베르너의 빠른 움직임으로 하베르츠가 강하게 슛을 때렸지만 조던 픽포드가 하베르츠의 공을 막았다. 이것이 독일에게 전반전의 가장 최고의 기회였다.

*골을 성공시킨 케인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잉글랜드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  케인이 노이어를 제쳤지만  마츠 훔멜스의 좋은 수비로 인해 케인은 기회가 무산됐다. 지금 케인의 폼은 잉글랜드 팬들에게 가장 걱정스러운 문제일 것이다. 케인은 지금 토트넘에서의 모습을 못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는 케인이 홈팀의 역습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아도 그를 여전히 신뢰했다. 마커스 래쉬포드가 교체를 위해 워밍업을 하고 있었지만 잉글랜드 공격수의 포지션 변경은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에 사우스게이트는 잭 그릴리쉬와 부카요 사카를 투입했다.

 

그릴리쉬가 잉글랜드가 부족했던 패스플레이를 하면서 이 경기의 전환점이 되었다. 몇 분 후, 그릴리쉬가 왼쪽에있는 루크 쇼에게 패스를 했고 그리고 루크쇼는 그 공을 비어있는 스털링에게 줬다. 스털링은 왼발슛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골은 스털링이 유로에서 기록한 세 번째 골이다. 

잉글랜드 축구팬들은 스털링의 골을 축하했다. 유로 1996에 잉글랜드는 독일에 패했다. 이골은 독일에게 복수를 하는 골이었다. 하지만 스털링의 실수로 잉글랜드에게 큰 위기가 있었지만  토마스 뮐러의 슛은 골대를 빚나갔다.

▶기뻐하는 잉글랜드 축구팬들

 

좋은 기회를 놓친 독일은 결국 그 대가를 치뤘다. 후반 86분 그릴리쉬는 골문 앞에 있는 케인에게 패스를 했고 케인은 헤딩슛을 성공시켰다. 이 쐐기골로 잉글랜드는 8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독일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죽음의 조로 불린 F조의 팀들은 모두 16강에서 탈락을 했다. 먼저 포르투칼, 프랑스 그리고 독일이 차레로 16강에서 짐을 싸야 했다.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이긴 우크라이나와 8강전을 치른다.

 

이제 벨기에-이탈리아, 스위스-스페인, 우크라이나-잉글랜드, 체코-덴마크가 4강행을 경쟁한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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