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8.7℃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은행] 베트남에서 외국은행의 실적은?신한베트남은행이 외국계 리딩 뱅크로 성장

대부분의 베트남 은행이 여전히 제법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베트남의 많은 외국 은행은 2019년에 비해 영업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현재 베트남에는 HSBC(홍콩-상하이), ANZ(호주), 스탠다드차타드(영국), 신한(한국), 홍롱(말레이시아), 버하드(말레이시아), 우리(한국), CIMB(말레이시아), CIMB(말레이시아) 등 9개 100% 외국계 소유 은행이 영업허가를 받았다.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들의 대다수는 소매시장에서 국내 은행과의 경쟁을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베트남 내 외국계 기업에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투자 서비스, 기업금융 서비스 등에서 독자적인 강점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의 규모도 점차적으로 차별화가 강해지고 있으며, 일부 은행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일부 은행은 영업 범위를 좁히는 쪽을 택하고 있다.

 

대부분의 베트남 은행이 여전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2020년에는 수익을 내야 하지만 베트남의 외국 은행은 2019년에 비해 영업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러나 외국계 은행은 NPL(부실채권)이 매우 낮다.

 

HSBC베트남 재무제표에 따르면 위험충담금이 250억동으로 78% 급감했지만 2020년 세전이익이 2019년에 비해 33% 감소한 1조9850억동이다. 이는 HSBC 베트남이 지난 4년 동안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해이다. 은행 이익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두 가지 주요 소득원인 순이자소득과 서비스활동 이자수익이 전년보다 20.3% 감소한 2조 9530억동, 18% 감소한 6860억동의 하락이다.

HSBC 베트남의 2020년 말 총자산은 129조450억동으로 2019년 말 대비 3.1% 증가했다. 고객 대출 잔액은 48조450억동으로 0.3% 감소했다. 고객 예탁금은 1.4% 증가하여 111조450억동에 도달했다. 은행의 2020년 말 NPL은 3480억동으로 2019년 말에 비해 1.7% 소폭 증가했다.

*HSBC세전 이익(단위: 10억동)

ANZ베트남의 경우 2020년 은행의 세전 이익은 3910억덩으로 2019년에 비해 16% 감소했다.

HSBC와 비슷하게 은행의 순이자 수입과 서비스 실적은 전년도에 비해 좋지  않았다. 2020년 ANZ베트남의 순이자 이익은 4740억동에 그쳐 2019년에 비해 24.6%가 감소하며, 서비스 활동에 따른 이자는 35% 감소한 350억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ANZ의 대출 잔액은 지난해보다 19.2% 줄어든 7조1970억동으로 저조하다. 한편 이 은행은 다른 신용기관의 예금을 늘리고 다른 신용기관에 대출해 주었는데, 2020년 말까지 대출 잔액은 31조1100억동으로 연초 대비 70% 증가했다. ANZ베트남의 2020년 고객 예탁금은 53% 증가한 28조80000억동을 넘었다.

소매금융부문에서 더 이상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은행의 NPL은 0%이다.

*ANZ세전 이익(단위: 10억동)

베트남에선 HSBC와 ANZ가 최근 1년 사이 수익 감소세를 기록한 반면 신한은행은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다른 두 은행과 달리 베트남에서 소매금융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에도 베트남에서 ANZ의 소매 금융 부문을 인수했다.

 

2020년 신한은행 베트남의 세전 이익은 3조700억동으로 2019년에 비해 8.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HSBC를 제치고 베트남 시장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외국계 은행으로 발돋움했다.

비록 성장세가 강하지는 않지만, 사업 부문은 대체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순이자이익은 4조4690억동으로 3.2% 증가했고, 서비스 활동으로 인한 이자는 3000억동으로 1.4% 증가했으며, 외환 거래로 인한 이익은 4900억동으로 5.6% 증가했다. 또 투자증권 거래로 인한 이익은 2580억동으로 20% 증가했고 기타활동 이익은 1190억동으로 133% 증가했다.

2020년 은행 운영비는 2조3240억동으로 전년보다 5.5% 늘어날 전망이다. 충당금은 2420억동으로 25% 감소했다.

*신한은행베트남세전 이익(단위: 10억동)

베트남 홍롱은행은 2020년 재무보고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2분기 말까지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세전 손실은 200억동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이익은 110억동이다. 

공공은행 베르하브베트남은 2020년 세전이익이 2019년 대비 8.5% 증가한 4200억동으로 기록할 정도로 낙관적이다.

-CAFEF


베트남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창간 1개월… 국내 넘어 베트남·중국 연태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
한국아트넷뉴스가 3월 20일 창간 1개월을 맞았다. 지난 2월 19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출범한 한국아트넷뉴스는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인터넷신문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빠르게 넓히며 문화예술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아트넷뉴스는 창간 당일 홈페이지를 완료하고 사업자등록 업종을 추가했으며, 2월 23일 서울특별시에 인터넷신문 등록을 신청해 2월 25일 승인을 받았다. 같은 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식파트너 인터넷신문 등록도 이뤄지면서 매체의 제도적 기반과 대외 신뢰도 역시 빠르게 갖춰졌다. 특히 한국아트넷뉴스의 행보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국제 확장성이다. 8개국 다국어 자동 번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광고·홍보 마케팅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데 이어, 2월 25일 베트남지사와 중국 연태지사를 설치하며 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교두보를 구축했다. 이는 한국 문화예술 현장의 소식을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와 연결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대외 협력 확대도 주목된다. 한국아트넷뉴스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한중경제문화교류중심,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코리아아트뉴스, 핀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