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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하노이] 6억 달러 규모의 롯데몰 프로젝트 추진

롯데는 스타트업 펀드와 한국으로 농업 수출 등 하노이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더욱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노이 당국은 오는 2023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따이호구에 6억 달러 규모의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 건설과 관련한 병목현상에 대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쭈응옥안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지난 4월 8일 송정호 롯데부동산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노이는 롯데를 포함한 외국인 투자자의 문제를 계속 들어줄 것입니다,"라고 안은 말했다. 안 시장에 따르면 베트남과 한국은 2022년에 양국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어서 하노이는 롯데가 시내에서 영업을 계속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2021~2025년 하노이는 글로벌 외국인 직간접 투자자본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호 롯데 붇오산 하노이 대표이사는 "지금이 외국인 투자자가 유리한 투자환경을 계속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베트남의 코로나-19 대유행 억제 성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하노이가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 시행을 계속 지원해 예정대로 완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롯데가 하노이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 펀드 설립과 한국으로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하는 등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이호 지구 7.3헥타르 면적에 위치한 롯데몰 하노이는 하노이 서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완공되면 호텔, 영화관, 수족관, 사무실, 무역센터 단지로 구성된다.

-하노이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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