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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베트남 증시] 3월 22일: 블루칩 하락에도 VN지수 안정

3월 22일(월)

베트남의 주요 지수인 VN 지수는 월요일 대부분의 블루칩이 적자로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1194포인트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1190선까지 내렸다가 0.03%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번이 1194포인트에 끝나는 두 번째 세션이다.

 

지수의 기준이 되는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의 거래가는 8% 하락한 15조 8000억 동(6억 8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증시는 180개 종목이 올랐고 274개 종목이 하락했다.

 

30개 종목 중 가장 큰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12명의 승자와 18명의 패자를 기록했다.

 

국영 은행인 비엣콤뱅크의 VCB가 2월 9일 이후 하루 만에 최고 상승폭인 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이러한 상승세는 1월 7일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9% 이상 하락세를 보인 이후 회복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노바랜드 그룹의 NVL은 2.3% 상승하여 2월 3일 이후 하루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티커는 2월 초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이번 달 내내 조금씩 움직였다. 설탕 생산업체인 탄탄꽁비엔주식회사의 SBT는 2.2%가 오른 세 번째로 큰 상승률을 보였다. 이 티커는 올해 2월 초 최저치 이후 거의 40%가 올랐다.

 

패배한 티커는 호치민에 본사를 둔 사콤뱅크의 STB가 2%, 밀리터리뱅크의 MBB가 1.9%, 최대 사채은행인 테콤뱅크의 TCB가 1.7% 하락했다.

 

외국인은 58% 감소한 4670억동을 21일 연속 순매도했다. 유제품 대기업인 비나밀크의 VNM, 국영 은행인 비엣띤뱅크의 CTG, 철강회사인 호아팟 그룹의 HPG에 대한 매도 압력이 가장 강했다.

 

중·소형캡의 본고장인 하노이증권거래소 주식 HNX-지수는 1.03% 하락했고, 비상장공기업시장 UPCOM-지수는 0.2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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