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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자동차산업] 베트남은 한국 자동차의 '금광'이다.

2019 년에 동남아시아에서 판매된 총 185,595 대의 자동차 중 베트남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109,671 대로 시장 점유율은 거의 60 %를 차지했다.

 

한국 자동차는 지난 5 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의 판매와 입지를 점진적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규모 면에서 네 번째로 큰 시장인 베트남은 현대와 기아를 중심으로 두 한국 브랜드의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2019 년 아세안 6 개 주요 시장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에서 한국 자동차가 185,595대로 판매되어 시장점유율은 5.2 %에 불과했다. 2018년과 2017년의 수치는 각각 168,834대 (시장점유율 4.7 %)와 133,937대 (시장점유율 4 %)였다. 한편 2019년 일본 자동차는 263 만대가 판매되어 시장점유율 74 %를 차지했다.

 

(한국 자동차 판매량의 통계표)

연도 아세안 판매 수량(대) 베트남 판매 수량(대) 시장점정유율(%)
2017* 133,937 22,136 16.5
2018** 168,834 92,512 54.7
2019 185,595 109,671 59

* 기아차만 포함

** 2018 년 4 월부터 현대차 판매 보고

 

아세안 국가에서 한국 자동차 소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바로 베트남이다. 2018 년과 2019년 2년 연속 한국 자동차 총 판매 수량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50 % 이상으로, 즉 다른 5개 시장보다 높다. 특히 현대차의 판매량을 대리점에서 업데이트하지 않았던 2017년에는 기아차 판매가 시장점유율 16.5 %를 차지했다.

 

*베트남에서의 현대 엘란트라 모델(사진: TC 모터)

 

비즈니스 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자동차 시장점유율은 아세안에서 2015년 3.9%에서 2019년 5.2 %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본 자동차 시장점유율은 75.8%에서 74.3%로, 아세안에서는 10.2%에서 9.8%로 감소했다. 베트남에서의 판매 증가는 동남아시아에서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주요 동력이 되었다.

 

*올 10월까지  각 회사별 차량 총 판매 수량

 

2020년 10월까지 베트남에서 기아, 현대 두 브랜드의 판매량 누계는 82129대(VAMA, TC 모터 포함)로 총 시장점유율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개별 브랜드 기준으로 현대 차는 57039 대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자동차 회사이다. 일본 브랜드 도요타는 7000대 정도 적은 49950 대로 2 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닌빈성에 위치한 공장인 TC 모터에 조립되고 유통된다. 기아차는 꽝남성의 쭈라이 산업 단지에 있는 조립 공장인 쯔엉하이 (타꼬)에서 유통된다.

 

아세안에는 총 115 개의 자동차 제조 및 조립 공장 있는데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가 64 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은 데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7 개에 불과 하다.

 

아세안의 다른 시장은 일본 자동차가 시장을 개척해 베트남보다 훨씬 앞서 자동차 사용 문화를 발전시켰다. 수년에 걸쳐 이곳의 일본 자동차는 고객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이점을 유지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도요타, 혼다, 마츠다 등 자동차의 선택의 폭이 많지만 한국 자동차는 그렇지 않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일본 차의 편리성 부족을 한국 차가 파고들면서 시장 확보에 성공했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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