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3.8℃
  • 흐림제주 3.9℃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하노이] 공공 장소 출입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하노이는 코비드-19의 위협이 커질 수 있는 겨울철 초동기에 대비해 공공장소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출입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병원, 시장, 슈퍼마켓, 쇼핑몰, 버스정류장 등 시민들이 규제를 풀지 않도록 관리들이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응우웬 반 꾸이 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요일 밝혔다.

 

"그 곳에는 경비원들이 배치될 겁니다. 마스크가 없는 사람은 출입할 수 없다. 마스크는 입구에서 팔아야 한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정기적으로 착용하지 않으며 겨울이 시작되면서 부주의로 인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질병을 억제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당국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성을 계속 전달하고 격리구역을 감시하며 불법체류자를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하노이시 보건국장은 많은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쩐 티 니 하 부국장은 지난 일요일 호안킴 구의 산책길에서 기습적인 점검을 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썼지만 체크 받고 나서 곧 벗어났다고 말했다.

 

왜 마스크를 쓰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모두 대화와 식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녀는 시가 100만 동에서 300만 동(43-129달러)에 이르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에 대한 벌금에 대한 경고를 더 잘 알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람이 많은 시장과 슈퍼마켓에서도 상황은 같다. 예를 들어, 지아람지구 인민위원회는 약 10%의 사람들만이 지역 시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말했다.

 

쩐 티 푸엉 란 산업통상부 차장은 이달 들어 시장, 슈퍼마켓, 쇼핑몰 등이 판매와 할인 등으로 붐비는 점을 지적했다. 그녀의 부서는 상점들에게 고객의 체온을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상기시키라고 지시했지만 시장과 슈퍼마켓은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그녀는 말했다.

 

하노이는 코비드-19의 현지 감염 없이 거의 3개월을 보낸 반면, 베트남은 두 달 동안 지역 감염자가 없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1252건을 기록했으며 123건이 활동중이다. 35명이 사망했다. -브앤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가계사업자, 3월 1일부터 은행계좌 명의 ‘사업자 등록명’으로 변경 필수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3월 1일부터 가계사업자(hộ kinh doanh)와 개인사업자의 은행 결제계좌 명의를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정확한 사업체명으로 의무화한다. 그동안 사업주 개인 명의(호주 이름)로 개설·사용하던 관행이 금지된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2025년 공포한 Circular 25(결제계좌 개설 및 사용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모든 결제계좌 명의가 계좌 개설자 정보와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개인 계좌는 신분증상의 전체 이름(full name)과 동일해야 하며, 조직·사업체 계좌는 사업허가증 또는 등록증상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이 조치는 특히 가계사업자와 개인사업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호주 개인 명의 계좌를 생산·사업용으로 사용했으나, 앞으로는 사업자등록증에 등록된 사업체명으로 새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기존 계좌 명의를 변경해야 한다. ◇ 세무 당국 투명성 제고 및 탈세 방지 목적 계좌 명의 표준화는 세무당국이 사업 현금 흐름과 실제 매출을 보다 쉽게 파악·관리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재무부는 가계·개인사업자에 대한 세금 신고·계산·공제에 관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 중이며, 이 초안에 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