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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삼성디스플레이] 갑자기 사상 최대 적자 기록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은 2020년 2분기만 약 2조7000억 동의 손실로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 4개사의 총 이익은 약 13조 동으로 2020년 1분기보다 약 55% 낮다.

삼성전자 그룹이 베트남 4개 기업의 사업실적을 포함한 2020년 상반기 재무자료를 최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삼성박닌, 삼성타이응우옌,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호치민 CE 복합단지의 총수입은 270억 달러로 약 650조 동에 해당한다. 이익으로 따지면 이들 기업은 약 13조 동에 해당하는 17억 3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2020년 2분기만 해도 삼성의 매출과 이익이 모두 급감해 각각 약 268조 동과 13조 동에 달했다. 이는 삼성이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매출과 2019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익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구조에서는 삼성 호치민 CE단지만 보합세를 보였고 나머지 업체들은 전분기 대비 매출이 급감했다. 삼성 박닌이 약 69조 동, 삼성 타이 응우옌이 116조 동의 매출로 3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익 측면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4분기 전에 이익을 낸 후 약 2조 7천억 동의 손실을 보고했다. 2020년 2분기 적자 규모도 2019년 1분기나 2016년 기간보다 훨씬 크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적자를 보는 동안 삼성박닌과 삼성타이응우옌의 이익은 모두 2020년 1분기에 비해 줄었지만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소폭 증가했다.

-CAF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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