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3.8℃
  • 구름많음강릉 12.4℃
  • 맑음서울 14.2℃
  • 연무대전 13.5℃
  • 연무대구 9.8℃
  • 연무울산 12.0℃
  • 맑음광주 14.2℃
  • 연무부산 14.5℃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6.5℃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국제】지멘스의 에너지 부문 분사(分社), 주식 시장 데뷔

독일의 거대 기업 지멘스가 올해 유럽에서 가장 큰 주식시장 데뷔로 160억 유로를 약간 밑돌며 에너지 사업부를 분사했다.

지멘스 에너지 주식은 22.01유로(23.27달러)에 거래됐다가 GMT(0713유로) 19.91유로로 다시 하락하며 기대에 벗어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새 회사의 시가총액이 170억에서 24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었다. 지난 3월 지멘스는 이 에너지 단위의 지분율이 약 173억 유로라고 밝혔다.

 

지멘스 에너지 CEO 크리스티안 브루치는 "독립 기업으로서 우리는 이제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성공적인 방식으로 에너지 시장의 글로벌 변혁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기업가적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사업계획이 상향 조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멘스는 2019년 5월 처음 발표한 분사 계획을 강행했다.

 

지멘스에너지는 석유와 가스, 터빈, 송전, 관련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멘스가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군살을 줄임으로 2018년과 2013년에 각각 상장된 주식시장에 헬시네어스와 전구 유닛 오스람과 함께한다.

 

2017년 조 카이저 지멘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산업체에게 더욱 도전적인 시간을 통해 진로를 정하기 위해 '어색한 유조선'이 아닌 '선박의 요람'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티센크루프, 바이엘, 콘티넨탈과 같은 다른 무질서한 독일의 대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빠르게 변화하는 무역 풍토, 디지털화, 그리고 중국으로부터의 값싼 금속 수입에 대처하기 위해 사업체를 분사했다.

 

9만1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에너지부문은 최근 몇 년간 어려움을 겪어왔고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2700명의 감원을 발표했다. 2019 회계연도에 288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지멘스는 6월말까지 3개월 동안 5억3900만유로의 순이익으로 예상을 깨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회복력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지멘스는 이번 분사 일환으로 지멘스 에너지 주식의 55%를 지멘스 에너지 주식 2주당 1주씩의 비율로 현 주주들에게 줄 예정이다.

 

이 회사의 연금은 9.9%를 받게 되며 모회사는 35.1%를 유지하게 된다. 지멘스는 분사가 완료된 후 12개월에서 18개월 이내에 지분 보유를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이하게도 이번 분사에서는 독일의 우량주 지수를 30개에서 31개 지명으로 일시적으로 끌어 올릴 것이다. 지멘스 에너지는 마감 후 DAX에서 하차할 것이다.

-AFP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