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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코비드-19: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코비드 대유행이 2년 안에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가 하나로 뭉쳐 백신을 찾는데 성공한다면 1918년 스페인 독감보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짧게 2년 내에 끝나길 희망한다고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넘 게브레수스 WHO 사무총장이 금요일 말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입증된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빨리 대유행을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추정치를 내놓는 데 항상 신중했다.

 

테드로스는 1918년-1920년 동안 발생한 스페인 독감이 "2년 만에 멈추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00년전보다 세계 인구가 훨씬 많이 늘었고, 이동도 훨씬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전파력도 그만큼 강하다”고 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그것을 멈출 기술과 그것을 멈출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화, 폐쇄성, 연결성의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더 나은 기술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전염병을 2년 안에 끝내기를 희망한다." 그는 "국민통합"과 "글로벌 연대"를 촉구했다. "이것은 가용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백신과 같은 추가 도구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이다." 
 

한편, 영국 정부의 연구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면역학계의 권위자 마크 월포트가 22일(현지 시각) BBC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떤 형태로든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월포트는 “코로나는 (한두번의) 백신 접종으로 박멸할 수 있는 천연두 같은 질병이 아닐 것”이라며 “독감 예방접종을 매년 해야 하듯 코로나는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정기적으로 반복해서 맞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월포트는 2013년부터 4년간 영국 정부의 최고 과학자문관을 지냈으며, 현재 영국 정부의 ‘비상상황 과학자문그룹(SAGE)’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28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으며 79만3,382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집계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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