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0.1℃
  • 흐림서울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삼성】베트남 총리, 베트남이 삼성의 글로벌 전략 생산 허브로 남기를 희망

최주호 삼성베트남 대표는 "코비드-19에 대한 베트남의 실효성 있는 조치가 삼성베트남이 긍정적인 경영실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특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이 발효됨에 따라 베트남이 삼성의 글로벌 전략 생산 중심지로 남아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총리는 8월 11일 삼성베트남 최주호 대표이사와의 간담회에서 "베트남 정부는 삼성을 포함한 한국 투자자들에게 향후 베트남에서의 생산 안정과 영업 확대를 위한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베트남에서의 한국 기술 대기업의 사업, 특히 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하노이에 삼성의 동남아 최대 R&D 센터를 건설하는 것을 포함한 베트남에 대한 약속을 실현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삼성이 올해 사업 목표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환영했는데, 이는 대유행을 억제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한다는 베트남의 이중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다.

 

베트남은 파급 효과가 높은 현대적이고 깨끗한 에너지를 적용하고, 기술이전을 약속하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으로 더욱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코비드-19 대유행 사태에 대한 베트남의 실효성 있는 조치가 삼성 베트남이 긍정적인 경영 실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삼성이 베트남 정부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경제 성장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2018년 삼성은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6억7,000만 달러에서 173억 달러로 26배가량 늘렸다.

 

삼성의 통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50%가 베트남에서 생산돼 미국, 유럽, 러시아, 동남아 등 128개국과 영토에 수출된다.

 

2019년 삼성베트남의 4대 법인은 전년(671억 달러)보다 소폭 감소한 658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43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하노이타임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