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5℃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6.8℃
  • 흐림대구 7.6℃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7.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8℃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산업

【달랏 화훼 사업】꽃의 10%만 수출 가능

베트남의 '꽃 대도시' 달랏은 생산량의 10%만을 수출한다. 수출기업은 대기업, 특히 외국계 투자기업이다.

 

람동 당국은 이 지방의 2019년 꽃 재배 면적은 8,890헥타르로 추산하고 있으며, 33억5000만 송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중 수출은 3억2500만 송이(4,800만 달러)로 국내 생산량의 10%에도 못 미친다.

 

나머지 90%의 꽃 생산량은 국내에서 소비된다. 애널리스트들은 국내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수급 불균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꽃값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했다.

 

꽃 판매 가격은 상인들이 통제하기 때문에 농부들은 꽃 판매 가격을 정할 수 없다. 

 

달랏의 꽃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때때로 판매가 되지 않아 물소 사료나 정원 퇴비로 사용된다.

 

달랏의 꽃은 주로 일본(60% 이상), 호주, 덴마크,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에 수출된다.


국화는 수출 품목(52%)에서 1위를 차지하고 체외 묘목(30%), 카네이션(10%), 백합, 해바라기, 난초 등도 수출된다.

 

오직 대기업, 특히 외국인 투자기업(FIE)만이 꽃을 수출할 수 있다. 달랏 하스팜만 전체 수출의 60%를 차지한다. 이 회사는 동남아시아의 한 대기업으로 연간 2억 개의 꽃 송이를 재배하고 있으며 2억 5천만 개의 묘목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달랏하스팜은 일본의 까다로운 시장을 포함해 아시아의 10여 개 국가와 영토에 꽃을 수출하고 있다.

 

달랏 하스팜의 아드 고르디진 총책임자에 따르면 다랏의 농부는 근면하고 창의적이며 경험이 풍부하지만, 가구당 평균 제배 면적이 2,000~5,000제곱미터에 불과한 규모가 작은 농장이라 전문적이지 않다고 한다. 화훼 재배업자들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자금력이 부족하고 첨단 기술과 현대적인 온실에 투자할 재원이 부족하다. 그래서 생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 그는 꽃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재배자들이 충분한 생산 면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그들은 현대적인 생산 공정을 갖추고 수확 전과 수확 후 품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

 

190헥타르의 온실을 보유한 달랏 하스팜은 다랏의 수백 가구와 손잡고 재배지역을 확대하고 생산량을 늘렸다.

 

달랏의 전문가들은 수출용 꽃을 재배하는 것은 더 많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달랏 농부들의 수출은 씨앗 문제로 어려움에 있다. 농부들은 저작권이 있는 씨앗을 사고 싶어하지만 정보가 부족하다. 한편 세계 최고 권위의 종자 업체들은 저작권 문제를 우려해 베트남 시장에 관심이 없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