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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0년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인 미래 광고 기술

SAGA국제 무역 및 미디어 유한책임회사는 국제무역 및 미디어 분야를 전문으로 하며, 국내외 기업들과 견고한 연결고리로 각 시장에 적합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무역및 협력 기회를 많이 제공합니다.

 

창립멤버 3명의 젊음, 열정과 헌신으로 SAGA는 항상 파트너와 고객에게 효과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Your Target is My Target"이라는 회사방침을 통해 저희는 공동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항상 고객의 파트너로서 신뢰가 최우선 순위입니다.


SAGA는 베트남 시장에서 고객의 시스템, 경험이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인적 자원으로 SAGA INTL은 베트남 시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국제 파트너에게는 항상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현재 가장 두드러진 활동 분야는 SAGA INTL의 미디어 광고 분야로 한국의 유명회사 회사와 협력한 것입니다.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한국의 기술이 적용된 베트남에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에스컬레이터 광고이며 삼성, SHARP 과 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에스컬레이터 광고 
에스컬레이터 광고는 한국의 인쇄 기술을 적용하여 에스컬레이터의 계단에 광고 이미지를 설치하여 고객의 주의와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오늘날 치열한 경쟁력 시대에 기업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광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빈홈 센터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광고

 

이 형식은 고객이 에스컬레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보는 효과적인 방식이며 정확하게 세분화된 대상 고객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집중과 근접 거리로 인해 고객은 기업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브랜드를 쉽게 기억하고 정확하게볼 수 있으며, 이는 모든 마케팅 전문가 추구 해야 할 목표입니다.

 

대상 고객은 사회의 주력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령은 18-47 세가 80%이며 이들이 시장 소비의 주 고객들입니다.


노른자에 위치한 쇼핑센터, 특히 전국의 Vincom은 매월에 300,000,000 회가 넘는 엄청난 접근량 으로 에스컬레이터 광고는 기업의 캠페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고객이 광고를 한번 보는 시간은 수십 초 (YouTube 광고는 5 - 15 초, Facebook 광고는 5 초)입 니다. 옥외 광고판 대비 에스컬레이터 광고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옥외 광고판은 보통 운전에 집중 하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 할 수 없으며 너무 멀리 있어 기억하기도 어렵고 전달하는 정보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광고 가격으로 최고의 광고 효과를 SAGA INTL에스컬레이터 광고로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주 소 : 125 Pham Thai Buong, Khu Nam Long III, Tan Phong Ward, District 7, H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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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장민승 작가의 ‘서귀’展 선봬… 제주에서 바라본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국내 최초 몰입형 복합문화예술 공간 ‘빛의 벙커’가 장민승 작가, 정재일 음악감독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신작 ‘서귀 - 수취인불명’展을 선보인다.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서귀 - 수취인불명’展을 오는 8월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신앙, 그리고 존재의 순환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제주콘텐츠진흥원의 2024~2025년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티모넷이 기획·제작을 맡았다. ‘서귀’는 총 16분 20초 분량의 파노라마 멀티채널 영상으로 구성되며, 한라산 선작지왓, 윗세오름, 문섬, 엉또폭포 등 제주의 지형과 영등굿, 동자석, 살장, 기메 같은 제의적 상징을 결합한다. 여섯 개의 시퀀스를 따라 물, 바람, 눈, 흙, 불, 그리고 다시 물로 회귀하는 여정을 그려낸다. 관객은 영상 속에서 한 편의 장례이자 탄생의식을 통과하며, 자연과 인간의 순환성에 감각적으로 몰입하게 된다. 제목 ‘서귀(西歸)’는 ‘서쪽으로 돌아감’, 즉 죽음을 은유하는 한자어로 제주 신앙에서 저승으로 향하는 여정을 의미한다. 부제 ‘수취인불명’은 끝내 전해지지 못한 감정의 잔향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