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7.9℃
  • 연무서울 5.3℃
  • 연무대전 7.3℃
  • 구름많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9.7℃
  • 연무광주 8.3℃
  • 구름조금부산 10.5℃
  • 맑음고창 9.7℃
  • 구름조금제주 13.5℃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국 기업과 교민 사회 신종코로나로 피해 입은 베트남 과수농가 도움

대사관, 총영사관 및 민간이 베트남팀코리아로 뭉쳐 【베트남 과일(수박, 용과 등)하나 더 사주기】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한국 대사관, 진출 한국업체, 경제단체 등을 초청하여 Tran Quoc Khanh(쩐 꾸억 카잉) 통상담당 차관 주재로 긴급회의를 2월11일 오후 2시에 가졌다.

 

특히 Khanh차관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베트남이 중국으로 수출하는 수박, 용과 등 과일 통관이 최근 어려워지면서 베트남 과수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대사관을 비롯한 한국측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주 베트남 대사관과 주 호치민 총영사관은 한국기업 및 교민사회와 ‘베트남팀 코리아’ 정신 아래 긴밀히 협력하여 수박, 용과 등 베트남 과수농과의 당면한 어려움 극복을 돕는 데 함께 하기로 했다.

-베트남 한인회(하노이/호치민), 코트라(하노이/호치민/다낭), 코참(하노이/호치민), 베트남 진출 공공 기관 및 기업들은 “ 베트남 과일 하나 더 사주기”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약 17만 명에 달하는  재베트남 우리 재외 동포들이 베트남의 과일 하나 더 사주는 데 노력하는 한 편, 각종 행사 기념품, 직원 선물 등의 용도로 베트남 과일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직원들이 근무하는 기업들도 직원 식사용 등으로 베트남 과일을 대량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10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직원 급식메뉴에 베트남 과일 추가, 회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 베트남 과수 농가 돕기 캠페인”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6개 공장을 운영 중인 ㈜ 포스코도 직원 급식용 및 중소 협력업체 선물용 등으로 과일구매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응이손 2 석탄 화력발전소(타잉화성, 한국전력/두산중공업), 스타레이크 신도시(하노이 대우건설)등 베트남 내 건설 중인 대형 발전소 및 건설 현장에서도 직원들의 후식용으로 베트남 과일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 이와 같이 많은 한국기업들이 현재 베트남 과일 구매를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대량구매에 필요한 세부정보(베트남 과일 구매 방밥)등을 베트남 산업무역부를 통해 확인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농수산식품 유통기업 모임인 베트남 농수산물 유통협의회에서도 베트남 과일 구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유통 업체인 K-Market에서는 3월 중 “베트남 과일 소비 특판전” 등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많은 교민들이 베트남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베트남팀코리아의 노력에 대해, 베트남 산업무역부 Khanh차관은 베트남 정부를 대표하여. 이번 베트남 과수농가 어려움을 위해 한국 대사관, 총영사관, 진출기업, 교민사회가 조직적으로 나서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박노완 대사는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라고 하면서, 이번 캠페인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국민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국 협력관계를 더 단단히 하기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