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4.1℃
  • 흐림서울 2.0℃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박무광주 2.3℃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7.1℃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고학력 교육 분야의 투자

-응옌 황 그룹(Nguyen Hoang Group)은 교육 분야의 최대 민간 투자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응옌 황 그룹은 유치원부터 대학원 교육까지 18개 시도에서 50개의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7월 현재 소속 대학 4곳, 즉 바리아붕타우(Ba Ria - Vung Tau), 홍방(Hong Bang), 쟈딘(Gia Dinh), 호아센(Hoa Sen)이 5만 명을 유치했다.

그룹의 강력한 발전은 고등 교육에 대한 투자가 점점 더 매력적으로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룹 회장인 호앙비엣은 베트남에 국제대학을 세우고 베트남을 국제 고등교육센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로펌 호건 로벨스가 2018년 1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국가 예산의 20퍼센트 즉 100억 달러를 교육비로 할당하고 있다. 1인당 소득이 향상되고 중산층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베트남 가정은 더 많아졌다.

 

이 수치는 대학 투자에 대한 수요가 크고 민간 투자자들이 고등 교육 분야에 쏟아 붓는 돈이 점점 더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응옌 황 그룹은 하이퐁에 있는 국제 교육 도시 개발을 위해 13조 동을 제안했다. 2019년 8월 FLC그룹은 투자 자본 4조 동으로 하롱시에 FLC 대학 건설의 기공식을 했다.

 

빈 그룹은 2018년 일반 교육 시스템(Vin 스쿨)으로 성공을 거둔 후, 고등 교육 브랜드인 VinUni 개발을 시작했다.

 

분석가들은 최근 교육 분야에서 민간 대그룹의 존재감이 더 큰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규제 완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민간 투자자들은 주로 M&A를 통해 고등교육 분야에 뛰어들었다.

 

분석가들은 최근 교육 분야에서 대규모 민간 단체의 존재감이 더 큰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규제 완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민간투자자들은 주로 M&A를 통해 고등교육 분야에 뛰어들었다.

 

2018년에는 일련의 학교가 민간 투자자에게 이전되었다. 응옌 황 그룹은 가장 큰 구매자 중 하나이다. 여행사인 Vietravel은 뜻밖에 켄트 인터내셔널 주니어 칼리지 지분 66%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부문에 공식 진출했다고 밝혔다.

 

Nguyen Quoc Ky 비엣트레블 CEO는 베트남 관광인력포럼 2019에서 비엣트이블은 인재 준비를 위해 학교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고등교육 부문이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약속함에 따라 M&A 거래의 가치는 높다.

 

Hutech JSC는 경제금융대학(UEF)을 1000억 동 이상의 가격으로 인수했으며 Hung Hau 홀딩스는 Van Hien대학을 600억 동에 인수했으며 Van Xuan Technology Junior College 와 Van Tuong School도 소유하고 있다. 한편, 인공 석재 제조업체인 비코스톤(Vicostone)은  Thanh Tay대학을 소유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