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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roup, Google과 제휴하여 TV 제작

빈그룹의 자회사인 빈스마트는 구글과 제휴해 스마트 텔레비전을 제작할 것이라고 어제 밝혔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빈스마트는 Google의 Android 운영 체제에서 Vsmart TV를 개발한다.

빈스마트는 다음 달 베트남어로 4K 해상도와 Google Assistant를 갖춘 5개 모델을 첫번째로 출시 할 예정이다.

돌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TV는 하노이의 Hoa Lac 산업 단지에서 만들어 질 것이다.

빈스마트는 구글 이후 베트남 브랜드로 국제 표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더 스마트 한 제품을 개발할 국제 파트너를 찾을 것이라고 Vingroup의 부사장인 Le Mai Tuyet Trinh은 성명에서 밝혔다.

기술 전문가 Tran Manh Hiep는 VinSmart TV가 삼성과 LG가 지배하는 하이 엔드 세그먼트에서 경쟁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 회사가 저렴한 부문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에 설립 된 VinSmart는 이미 8 개의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하여 스페인, 미얀마 및 러시아에 수출했으며 올해 인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지난 5월에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에어컨과 냉장고도 만드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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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