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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제막식 및 아시아발전재단-코비그룹 장학기금 기부 협약식 개최

- 아시아발전재단-코비그룹 미화 50만불(약 117억VND) 장학기금으로 쾌척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19. 11. 5.(화), 14:00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총영사(임재훈)와 학교법인 이사회(이사장 황건일)를 비롯한 협약기관 관계자(30여명)이 참석하는 빈얀트리홀 제막 행사를 갖고, 아시아발전재단-코비그룹과 장학기금(미화 50만불, VND 117억동) 기부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반얀트리홀(Banyan Tree Hall)은 학교발전기금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영구히 헌액하여 감사의 뜻을 기리는 동시에 기부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학교를 빛낼 미래의 동문을 위한 오벨리스크도 마련하여, 재학생들의 면학 동기 부여와 함께 오벨리스크에 이름을 새길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것을 독려한다는 의미로 학교 1층 중앙 현관에 설치한다.

※ (의미) 반얀트리가 생명과 지혜의 나무임을 상징하듯이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튼튼한 나무, 가지에서 땅으로 다시 뿌리를 내리는 뿌리 깊은 나무를 키우는 KIS(Korean International School)의 이미지를 상징

신선호 교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를 위해 기부를 실천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분들의 정신을 깊이 새겨 우리 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임재훈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반얀트리홀을 통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값진 기부의 의미를 대내외에 알려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제막 행사에 이어 아시아발전재단-코비그룹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글로네이컬(GloNaCal)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미화 50만불(VND 117억동)기부 협약식도 개최하였다.

장학금의 명칭은‘아시아발전재단-코비 장학금(ADF-COBI Scholarship)’으로 장학기금운영위원회를 통해 장학기금의 운영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기부금 50만불에서 발생하는 이자(약 7억VND)를 매년 한‧베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로 하였으며, 아시아발전재단과 협력하여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나눔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발전재단 이사장이자 코비그룹의 회장인 김준일 이사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양국의 언어, 역사, 문화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세계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미래형 브릿지(Bridge) 인재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재훈 총영사와 이사회 임원(민경창), 학운위원장(호광수), 코비그룹 회장(김준일),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조남철), KOCHAM 회장(김흥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박남종), 한인여성회 회장(김현화)을 비롯한 학생 대표, 학부모회 임원, 언론인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신축 건물 내 다목적 아트홀 조성 비용이 50만불 정도 부족하여 교민사회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기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개인, 단체, 기업으로부터 상시로 학교발전기금(금전 또는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기업)는 학교 행정실에 직접 기부하거나 계좌 입금을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반얀트리홀(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5417-9021) 또는 홈페이지(http://kshc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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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