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8℃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콴다(QANDA) 베트남 구글플레이 교육 부문 1위

에듀테크 기업 매스프레소(대표 이종흔, 이용재)는 자사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수학풀이 검색 서비스 ‘콴다’(QANDA)가 베트남 구글플레이 “교육”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콴다는 실시간 질문 답변을 통한 문제 풀이 기능으로 2019년 8월에 본격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했고, 이후 2달 만에 구글 플레이 교육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베트남 구글플레이 교육 부문 차트에는 Loigiaihay, eNetViet 등 현지 앱 서비스들이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콴다는 베트남 현지에 특화된 질문 답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이 콴다에 베트남어로 된 학습 컨텐츠를 찍어서 올리면 하노이 법대, 호치민 의대 등 현지의 명문대 출신 선생님들이 평균 10분 안에 답을 해준다. 기존의 글로벌 질문 답변 서비스들이 영어로만 대응하는 것에 비해, 현지 언어로 현지 컨텐츠에 대응하는 철저한 로컬리제이션을 시도하는 것이 콴다의 글로벌 전략의 핵심이다.

매스프레소의 글로벌 사업팀의 최혜원 팀장은 “베트남은 1억 인구의 평균 연령이 28세인 ‘젊은 나라’이며, 대도시에서는 80% 이상이 사교육을 받는 ‘교육의 나라’”라며 “현지에 두드러진 1위 플레이어가 없는 베트남에 콴다가 빠르게 진출하여 교육의 생태계를 깔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은 잠재력이 큰 만큼 일본 이후 매스프레소의 제2의 주력국가로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듀테크 기업인 매스프레소는 2016년부터 5초 무료 풀이 검색과 명문대 선생님과의 전 과목 질문 답변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콴다”를 운영하고 있다. 콴다는 한국 서비스의 고도화와 안정화 이후 2018년 11월 일본을 선두로 글로벌 진출을 했다. 2019년 3월 초에 출시한 영어 버전은 인도, 미국, 싱가포르 등 50여 개 국에서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이후 2019년 8월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언어로 서비스를 런칭하며 순차적인 글로벌 확장을 하였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 성과를 가지고 올해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였다. (미디어 뉴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