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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WMBC: 글로벌 기업들, COP30에서 '행동수익율' 보여준다

벨렘, 브라질, 2025년 11월 11일 --전 세계 기업들이 기후 행동으로 거둔 일자리 창출과 보안, 성장의 경험 공유

 

전 세계 수백 개 기업이 11월 12일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기후 리더십이 어떻게 경제적, 사회적으로 실질적 이익을 창출하는지 보여주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벨렘에서 열리는 COP30 협상 기간에 기업들이 24시간 동안 기후 행동에서 비롯되는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안보, 소비자 비용 절감, 지역사회 성장 같은 성과를 데이터와 사례 연구, 사연 등의 형식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위 민 비즈니스 연대(We Mean Business Coalition)와 글로벌 재생에너지 연합(Global Renewables Alliance)이 미션 파서블 파트너십(Mission Possible Partnership)과 에너지 효율 운동(Energy Efficiency Movement),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기업협의회(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등의 후원을 받아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업계의 청정에너지 전환 의지가 여전히 강함을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은 일이 될 전망이다.

 

마리아 맨딜루체(María Mendiluce) 위 민 비즈니스 연대 CEO는 "기후 행동이 비용 절감부터 공급망 강화까지 계량적 편익이 커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된다는 증거는 업종과 기업 규모를 불문하고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은 현재 실물 경제가 어떤 상황이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따라 기업과 국가에게 어떤 기회가 찾아오는지 밝히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기후 행동이 멈출 수 없는 대세이며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정책을 입안할 때 순탄소 배출 제로와 친환경 경제 발전이 앞당겨진다는 사실을 각국 정부에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여 기업들은 행사 당일 해시태그 #JobsSecurityGrowth를 이용하여 기후 성공 사례를 게시할 예정이다.

 

철강과 산업 탈탄소화 실현 전략 - 북유럽 사례: 북유럽 기업 알파 라발(Alfa Laval)과 SSAB, 아우토쿰푸(Outokumpu)는 저배출 탄소강과 스테인리스강을 이용해 혁신적인 열교환기를 공동 개발, CO2를 크게 줄였다. 공급업체와 제조업체 간 협력의 중요성과 저탄소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편집자 주

 

위 민 비즈니스연대(WMBC)는 전 세계에서 영향력이 특히 큰 기업들과 협력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 7곳이 이 연대를 구성하고 있다. BSR, CDP, 세레스(Ceres), 클라이밋 그룹(Climate Group), CLG 유럽, 더 비팀(The B Team), WBCSD가 그것이다. WMBC 함께 각종 사업과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포용적 탄소중립 경제 전환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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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