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휘발유 가격 하락, 유류 가격 상승… 오늘 오후 3시부터 적용

산업통상자원부와 재무부의 조정에 따라 오늘 오후 3시부터 휘발유 가격은 소폭 하락한 반면, 디젤과 등유 등 유류 가격은 상승했다. 이번 가격 조정은 글로벌 유가 변동과 국내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휘발유 가격 하락, 디젤·등유는 상승

 

가장 널리 사용되는 RON 95-III 휘발유는 리터당 30동 하락해 20,400동에 판매된다. E5 RON 92 휘발유는 리터당 100동 인하된 19,750동을 기록했다. 반면, 디젤은 리터당 170동 상승해 18,640동, 등유는 리터당 50동 오른 18,360동으로 조정됐다. 연료유는 리터당 280동 하락해 15,090동에 거래된다.

 

▶휘발유 및 유류 가격 변동 내역

품목 신규 가격 (VND) 변동액 (VND)
RON 95-III 휘발유 20,400 -30
E5 RON 92 휘발유 19,750 -100
디젤 18,640 +170
등유 18,360 +50
연료유 15,090 -280
단위: VND/리터 또는 kg (품목에 따라 다름)    

 

E10 바이오 휘발유 시범 판매 시작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1일부터 베트남 최대 석유 기업인 페트로리멕스(Petrolimex)와 PVOIL이 10% 에탄올이 혼합된 바이오 연료 E10 휘발유를 시범 판매한다고 밝혔다. E10은 기존 광물 휘발유에 비해 환경 친화적인 대안으로 평가되며, 내년 초부터 베트남 전역에서 E10 휘발유만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장 및 정책적 배경

 

최근 국제 유가 변동으로 인해 휘발유와 유류 가격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원유 시장의 불확실성과 국내 수급 상황을 고려해 가격을 조정했다”며, “E10 도입은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E10 휘발유의 전면 도입이 소비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가격 조정은 소비자들에게는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다소 숨통이 트이는 반면, 디젤 가격 상승으로 운송업계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는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안정화와 친환경 연료 전환을 병행할 계획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