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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Qt Group, FACE® 적합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로 방위 UI 개발의 속도와 비용 효율 높인다

안전 규격의 충족이 필수인 항공우주방위 장치의 UI를 개발하는 도구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낮은 레벨의 커스텀 코드에 의존
Qt Group의 FACE® 규격을 만족하는 프레임워크인 ‘Qt for MOSA’는 개발 속도를 높이면서 좀 더 쉽게 UI를 개발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간소화된 해법… UI 개발을 위한 고급 기능과 안전 표준 준수를 동시에 충족

 Qt Group(나스닥 헬싱키: QTCOM)은 FACE®(Future Airborne Capability Environment®) 적합성 인증을 완료한 Qt 프레임워크의 신규 버전 ‘Qt for MOSA’를 출시했다. FACE 컨소시엄의 준회원(Associate Member)인 Qt가 제공하는 FACE® 적합 프레임워크 ‘Qt for MOSA’는 개발을 더 빠르고 쉽게 만드는 종합·간소화 해법으로, 고급 기능과 안전 표준 준수를 동시에 충족한다. 이로써 방위 분야 지상 및 공중 차량 프로그램의 UI 애플리케이션도 다른 산업에서처럼 Qt가 제공해 온 고급 기능과 비용 효율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FACE 기술 표준은 방위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컴퓨팅 환경을 표준화하기 위한 개방형 표준이다. 학계, 미·영 정부, 산업계가 협력하는 FACE 컨소시엄이 잦은 모듈식 업그레이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 표준은 다양한 플랫폼과 벤더 전반에서 이식 가능하고 상호운용되며 재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개발을 요구한다. 다수의 운영체제와 임베디드 장치에서 상호운용성을 입증해 온 Qt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요구에 적합하다. FACE 적합성을 통해 Qt 프레임워크는 이제 장갑차, 공중 감시 센서 스위트 같은 복합 시스템에 통합되는 구성요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수정된 Qt를 기반으로 한 FACE 적합 프레임워크는 제한된 저사양 시스템·그래픽 호출만 제공하는 FACE 운영체제 세그먼트 상부에 추상화 계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위산업 계약업체는 드론, 센서, 레이더 등 화면 중심 소프트웨어를 신속히 구축할 수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안전 인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복잡하고 강력한 디스플레이 역량이 필요한 장치를 주 대상으로 한다. 적합성 패키지는 코드와 함께 Qt 애플리케이션 생성 방식을 보여주는 예제 앱도 포함한다.

Qt Group 수석부사장 유하페카 니에미(Juhapekka Niemi)는 “FACE 적합성은 비항공 프로그램으로 상당히 확장됐지만, 안전 필수 인증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력하고 시각적으로 풍부한 UI 수요를 해결하는 제품은 시장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점에서 Qt가 가치를 더한다.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하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만들 필요를 줄여주는 도구를 우리는 꾸준히 제공해 왔다. 방위 프로그램에서 비용 절감은 결정적이며, 효율 향상으로 확보한 시간은 동일한 예산으로 더 풍부한 UI 기능을 추가하는 데 쓸 수 있다”고 밝혔다.

Qt 프레임워크는 이미 FACE 적합성이 요구되지 않는 영역에서 레이더, EO/IR(전자광학/적외선) 센서, 전자전, 드론 제어, 차량 계기 클러스터 등 다양한 장치의 UI 역량 강화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Qt Group 항공우주·방위 사업개발 디렉터 벤 미니키노(Ben Minichino)는 “우리가 보통 만드는 UI를 보면 Qt 프레임워크에는 항공전자 전용을 넘어선 고도 UI를 위한 구성 요소가 매우 풍부하다”고 말했다. 또한 “카메라 센서 디스플레이, 기상 확인이나 타 항공기 탐지를 위한 레이더 표시, 드론과 무기 시스템 제어, 혹은 이를 임무 시스템과 통합하는 UI를 떠올려 보라. 우리는 시스템 빌더와 통합업체에 전례 없는 수준의 유연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Qt 그룹 소개

Qt 그룹(나스닥 헬싱키: QTCOM)은 전 세계 150만 명 이상의 개발자와 업계 리더가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를 만드는 데 있어 신뢰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UI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관리, 배포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고객은 180여 개국, 70여 개 산업에 걸쳐 있으며, Qt 그룹 임직원 수는 약 900명이다. 2024년 매출은 209.1MEUR이다.

웹사이트: https://www.qt.io/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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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