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9.4℃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1℃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초등학생들이 학교 구내에서 담배를...

베트남 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안장성 롱쑤엔시의 한 초등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당국은 이것이 "자발적인 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3월 31일 롱쑤엔시 당위원회 지도자는 미토이 지구의 레홍퐁 초등학교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며, 학교와 학부모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당위원회 지도자는 아이들은 충동적으로 행동 한다고 말했다.

 

 

3월 30일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여학생 3명의 모습이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공유되었으며 1분 영상에서 학생들은 담배와 라이터를 손에 들고 연기를 내뿜었다. 그중 한 명은 친구에게 담배를 권하기도 했지만 그 소녀는 고개를 저었다. 특히 이들은 아직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많은 댓글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동영상은 한 학부모가 촬영하여 온라인에 게시했지만 학생들에게 심리적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당국은 학부모에게 삭제 요청을 했다.

 

담배에는 4천개 이상의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신체의 거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담배를 피우면 피부가 변하고 치아도 노랗게 되고 생식력이 감소하며 많은 심장 및 폐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담배 해악 방지 기금(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세계에서 흡연자가 가장 많은 15개국 중 하나이며, 젊은 층의 흡연율이 증가하고 점점 더 젊어지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