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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짜미 상륙 후 4개 공항 재개장

베트남 중부 다낭시의 다낭 국제공항은 같은 날 태풍 짜미가 상륙한 후 2024년 10월 27일 오후 4시에 재개장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일요일 오후 태풍 짜미의 여파 속에 중부 지역의 다낭, 푸바이, 동호이, 쭈라이 등 4개 공항의 운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당국은 올해 동베트남해를 강타한 여섯 번째 태풍인 짜미에 대한 국립수력기상예측센터의 일기 예보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다낭 국제공항과 투아티엔후에 성 푸바이 국제공항은 오후 4시에 재개장할 수 있게 되었다. 꽝남성의 쭈라이 공항은 오후 1시에 운항을 재개했고, 꽝빈성의 동호이 공항은 오후 5시에 운항을 재개했다.


당국은 토요일 태풍의 영향에 대응하여 일요일에 4개 공항의 운영을 중단하도록 명령하는 파견을 발표했다.

 

국립기상센터에 따르면 짜미는 일요일 정오경 투아티엔후에 성, 다낭시, 꽝남 성을 강타했으며 최대 풍속 74km까지 불었다가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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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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