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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연휴, 38도~40도 폭염 예상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의 연휴 동안 대부분의 지방과 도시는 덥겠고(낮 최고 35도 이상), 북중부 지방은 37도 이상, 일부 지방은 40도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4월 26일 오전, 국립수력기상예보센터 응우옌반흐엉 기상예보국장은 북부는 서쪽으로 무더운 저기압 지역의 순환에 영향을 받아 내일부터 5월 1일까지. 더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북서쪽의 가장 높은 온도는 섭씨 36-39도이고, 어떤 곳은 40도가 넘을 것이다. 델타와 북동쪽은 섭씨 36-38도이고, 어떤 곳은 섭씨 38도 이상이다. 

 

흐엉 예보국장에 의하면,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의 연휴 동안 세 지역 모두 무더운 날씨는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4월 30일 밤에는 차가운 공기가 내려와 북부의 기온은 낮아질 것이며, 기온의 갑작스러운 하락은 뇌우와 우박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 웹사이트 아큐웨더(Accuweather)는 내일 하노이의 최고 기온이 38도에 달하고, 사흘 뒤에는 37도, 밤에는 26~28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휴일 동안 사파(라오까이) 등 해발 1,500m가 넘는 고지대는 섭씨 19~31도 사이가 될 것이다.

 

어제 중부지방의 응에안, 꽝빈, 꽝찌, 꽝아이, 푸옌성의 일부 지역은 40도 이상, 습도는 40~45%였다. 탄호아에서 푸옌에 이르는 11개 해안 지방과 도시는 연휴 기간 동안 섭씨 40도가 넘는 곳도 있는 등 37~40도의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탄호아 (Thanh Hoa), 응에안 (Nghe An), 하띤 (Ha Tinh)의 일부 해안 관광지는 4월 29일에 44도 될 것 같으며, 5월 1일에 34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 다낭 (Da Nang)에서는 내일이 가장 높은 섭씨 37도가 될 것이다. 나짱 (Khanh Hoa)의 가장 높은 온도는 섭씨 35도이다.

 

지금부터 4월 30일까지 남부와 중부고원은 광범위한 폭염이 계속 되며, 중부고원의 최고 기온은 35~37도, 일부 지역에서는 37도를 넘는다. 특히 남동부 지방은 37도가 넘는 매우 더운 날씨다.

 

호치민시 휴일 최고기온은 38도, 달랏(람동)은 29~30도다. 5월 1~3일 예보에는 남서풍이 약해 이들 두 지역은 저녁부터 천둥번개가 치겠고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연휴 기간 동안 여행하는 사람들은 자외선과 열사병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매일 11시에서 15시 사이에 외출을 삼가해야 한다고 권장한다. 만약 외출해야 한다면, 사람들은 옷, 자외선 차단제, 그리고 안경을 착용할 필요가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공무원과 근로자들은 4월 27일(토)부터 5월 1일(수)까지 5일을 쉬며, 5월 4일에는 보충근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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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