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4℃
  • 대전 -7.9℃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6.5℃
  • 광주 -5.9℃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3℃
  • 구름많음제주 0.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기업

[SCG] 1월부터 9월까지 9억달러 매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시암시멘트그룹(SCG)은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3790억3000만 THB(106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베트남은 30% 감소한 319억8000만THB(9억60만달러)이다.

 

태국은 전체의 57%를 차지하며 SCG의 가장 큰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시장 중에서는 베트남이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269억3천만THB(7억5천830만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2023년 마지막 분기 실적을 미리 보면서 SCG는 태국의 대부분 부문에서 수요가 회복되고 인도네시아의 지속적인 성장, 베트남의 긍정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CG는 또한 베트남 최초의 완전 통합 크래커(爆竹)이기도 한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서의 롱손 석유화학(LSP)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작의 우선순위를 강조했다.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있는 롱손석유화학 단지를 연결하는 탄화수소 케티. 사진 제공: LSP


54억 달러 규모의 LSP 단지는 연간 135만 톤(MTA)의 올레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연간 950킬로톤(KTA)의 에틸렌, 프로필렌 400KTA; 부타디엔 100KTA 및 500KTA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500KTA의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및 400KTA의 폴리프로필렌(PP)을 포함하는 1.4MTA의 폴리올레핀을 포함한다.

 

SCG는 이 단지가 베트남 폴리올레핀 시장의 54%를 서비스할 수 있고 SCG케미칼의 전체 명판 용량을 42%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공장은 2023년 6월 폴리올레핀 라인의 가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10월 올레핀 라인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3년 11~12월 올레핀 라인의 시운전을 진행 중이며, 곧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SCG는 지난 1~9월 자본지출과 투자액이 274억5000만THB(7억7290만달러)에 달했으며, LSP 활동이 이 수치의 3분의 1을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더보기
'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