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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아침 음료 3가지, 건강을 위한 "만병통치약"

아침에 공복에 다음과 같은 종류의 물을 계속 마시면 여성의 건강과 미용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여러분을 깨어있게 할 것이다.

 

여과된 물은 오랫동안 아침에 가장 필수적인 물 중 하나로 평가되어 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여러분을 깨어있게 하고 여러분의 신진대사가 최상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일하는 엉클 알렉스 말리칼 말에 따르면. 빈센트 쿠라빌랑가드(인도), 아침에 물을 마시면 장 시스템이 깨끗해지고 신진대사 활동이 활발해져 몸이 여분의 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 세계에서 수명이 가장 긴 나라인 일본에서도 아침에 공복에 물을 마시는 습관이 엄격하게 지켜지고 있다. 일본인들은 아침에 따뜻한 물 4잔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한 잔당 160~200ml이다. 만약 그들이 그것을 한 번에 다 마실 수 없다면, 쉬었다가 마신다. 물을 마신 후, 일본인들은 이를 닦는다. 그리고 나서 아침을 먹기 전에 적어도 45분 동안 쉰다. 이런 식의 식습관은 일본인들이 효과적으로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고, 건강한 소화기관을 보장하며, 비만을 예방하고, 더 오래 살도록 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참고:

아침에 일어난 후, 사람들은 각각 200에서 300ml의 여과된 물을 마셔야 한다. 의사들은 아침에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한다. 물이 장벽을 혈관으로 침투하고 탈수된 몸의 갈증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소량의 물을 마시세요.

 

그 외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마시는 것을 피하기 위해 추천하는 물의 종류는 희석된 소금물, 과일 주스, 탄산 청량음료, 설탕물, 차 등이다.

 

건포도 물

 

포도는 의사들과 영양학자들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비타민, 섬유질 그리고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건포도 물 한 잔을 마시면 간과 장의 독소를 제거하고 혈압을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아침에 마시는 건포도 물은 여러분이 새로운 날을 위해 재충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는 여러분이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운동 전에 이 물을 마실 수도 있다.

 

방법: 건포도 작은 그릇 1개(검은색 또는 갈색 말린 것 선호)와 여과수 6 여석 그릇을 선택한다. 건포도를 큰 그릇에 담고 물 3그릇을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준다. 약 15분간 불린 후 건포도를 씻을 물을 여과한다. 다음으로, 당신은 냄비에 건포도를 넣고 물 3그릇에 붓고 센 불에서 끓인다. 약 2분 후에 불을 끄고 혼합물이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유리병에 붓고 밤새 놔둔다.

 

따뜻한 강황수

 

강황은 "허브"로 간주된다. 물 한 잔에 강황 가루를 조금만 더하면 몸에 아주 좋은 영양 음료가 나온다. 연구들은 강황이 산화 방지제를 가지고 있고, 피부를 재생시키고, 신체의 노화 과정을 늦추는 것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강황 가루를 먹는 것은 소화를 돕고,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증진시키고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사용 방법: 깨끗한 컵에 강황 가루를 넣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넣고 모든 강황 가루가 녹을 때까지 혼합물을 저으면서 물을 넣는다. 그러면 더 달게 먹고 싶으면 꿀을 더 넣고 매일 아침 아침 식사 전에 규칙적으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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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